강원특별자치도산불방지대책본부는 24일 오후 2시 3분 인제군 북면 용대리 국유림에서 발생한 산불이 오후 3시 46분에 진화됐다고 밝혔다.
당일 인제군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되고 초속 6.5m의 강한 바람이 불었다.
이에 산림당국은 추가 확산을 막고 초기 진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산불진화헬기 12대와 인력 153명, 장비 42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양양군 현남면 북분리에서 발생한 산불도 1시간 30분 만인 오후 1시쯤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산림당국은 건조한 날씨 속에 불씨가 되살아 나지 않도록 잔불 정리와 뒷불감시를 이어가고 진화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