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23일 시청 회의실에서 심규언 시장 주재로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체전 D-25, 도민체전 D-50을 앞둔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열고 대회 준비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개·폐회식 운영을 비롯해 교통·주차 대책, 안전관리, 응급 의료 지원, 숙박업소 위생 점검, 도시환경 정비 등 대회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통 분야에서는 주요 도로 도색공사와 노후 교통안전시설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대회 기간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해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안전 관리도 강화된다. 시는 다중운집 행사에 대비해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소 사전 점검과 보완 조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숙박과 환경 분야에서는 숙박업소 위생 점검을 지속하는 한편, 도시 전반 환경정비와 수목 정비, 가로환경 개선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대회 운영을 지원할 자원봉사자도 확보됐다. 장애인체전 390명, 도민체전 558명 등 총 948명이 모집됐으며, 주차 안내와 경기 지원 등 현장 운영을 맡게 된다.
시는 이와 함께 홍보와 문화행사를 병행해 체전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축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도민과 장애인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