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6일 (2)
트럼프 “이란 통일된 협상안 내놓을 때까지 휴전 연장”

트럼프 “이란 통일된 협상안 내놓을 때까지 휴전 연장”

승인 2026-04-22 05:59:13 수정 2026-04-22 15:56:51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주 휴전’ 만료 전날인 21일(현지시간) 이란 지도부와 협상 대표단이 통일된 협상안을 내 놓을 때까지 휴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성명을 통해 “이란 정부가 심각하게 분열돼 있다는 사실과 파키스탄의 요청에 기반해 이란의 지도부와 대표단이 통일된 제안을 내놓을 때까지 공격을 유보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측의 제안이 제출되고, 논의가 어느 쪽으로든 종결될 때까지 휴전을 연장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대이란 해상봉쇄는 계속되며 그 외의 준비태세도 지속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선언은 ‘2주 휴전’ 만료 전날에 이뤄졌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이란과의 2주 휴전이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22일 저녁까지라고 밝혔다.
정혜선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