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6일 (2)
"웅상 자치군 설치할 것"…박일배 시의원, 양산 최다 6선 도전

"웅상 자치군 설치할 것"…박일배 시의원, 양산 최다 6선 도전

"행정 양산에 묶여 있는 비정상 속에서 불편과 차별 감내"

승인 2026-04-21 10:32:50 수정 2026-04-21 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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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배 국민의힘 양산시의원이 21일 덕계,평산 지역구 6선 시의원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신정윤 기자 

국민의힘 박일배(72) 양산시의원이 역대 최다인 6선 기초의원에 도전한다. 그는 무너진 행정의 균형을 바로 세우고자 덕계·평산 양산 시의원 출마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21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웅상은 생활권, 행정권이 분리된 채 방치돼 왔다. 행정은 양산에 묶여 있는 비정상 속에서 불편과 차별을 감내해야만 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이제는 소외된 웅상을 되살리는 정상화의 시간이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웅상자치군 설치를 통해 예산, 인사, 정책의 자율권 화보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는 9만4000명 인구와 독립적 생활권을 지닌 출장소 체제로 묶어두는 것은 행정 비효율이기 때문에 자치 시군구를 설치하겠다는 의미다.  

그는 △평산동 주민센터 뒤 공영주차장 조성 △광3-3호선 개설(모래들~백동 구간 반폭 우선 개통) △두산 트리마제 아파트 아스콘 및 레미콘 공장 이전 △회야강 생태 복원 △노포~창기 구간 KTX역사 건립 유치를 공약했다. 

박 의원은 영산대학교를 졸업했다. 양산시의회 5선 의원으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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