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 전통 문화예술인 '옻칠공예'가 주한대사 부인들의 호평을 받았다.
원주시는 최근 서울 강남구 강남메디컬투어센터에서 열린 주한대사부인회 초청 의료관광 팸투어에 ‘옻칠공예’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원주시는 강원특별차지도 무형유산 채화칠장 양유전 선생과 나전 칠기장 박귀래 선생의 작품을 팸투에서 선보였다.
또 ‘제20회 원주시 한국옻칠 공예대전’ 대상 수상자인 이미숙 작가의 생활공예품 등도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방글라데시, 멕시코, 헝가리 등 16개국 대사 부인이 참석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진귀한 작품들은 주한 외교사절단 부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앞서 원주시는 지난해 9월 강남페스티벌 기간 동안 코엑스에서 옻칠공예 작품을 전시, 지역 전통문화를 알렸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원주의 전통 문화예술인 옻칠공예를 세계에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리 옻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자리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