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사흘간 창원·함안·김해를 오가며 직능단체와 소상공인, 의료계, 지역 주민을 잇달아 만나 현장 중심 민생 행보를 펼쳤다.
김경수 후보는 17일부터 19일까지 주말 3일 동안 지역 곳곳을 방문해 간담회와 행사 참석을 이어가며 현안 청취와 정책 구상에 나섰다.
김 후보는 1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직능대표자회의 순회 타운홀미팅에 참석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협약식에 참여했다.
이어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도지회 정기총회를 찾아 외식업계 애로사항을 듣고 지역경제 회복 방안을 모색했다.
같은 날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도 참석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메달의 색깔은 달라도 흘린 땀의 색깔은 같다”고 강조했다.
18일에는 마산교구 설정 60주년 경축미사 및 교구청 봉헌식에 참석해 지역 공동체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경남 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통합돌봄과 예방 중심 보건의료체계, 인력 및 처우 개선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김 후보는 “경남형 통합돌봄 체계를 현장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19일에는 김해를 찾아 정영두 김해시장 후보 ‘용광로캠프’ 발대식에 참석하고 경남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를 잇달아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앞서 화훼농가 대표자들과의 간담회 등도 진행하며 농업 현장 의견 수렴에도 나섰다.
김 후보는 “경남의 성장이 멈춰버렸다”며 “이번 선거는 과거로 돌아갈지 미래로 나아갈지를 결정하는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메가시티를 즉각 복원하고 중앙정부로부터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