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분께 양구군 동면의 한 농수로 배수용 수문에서 A(75)씨가 빠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30여분 만에 출동한 구조 당국에 숨진 채 발견돼 경찰에 인계됐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50분께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한 야산에서 나물을 채취하던 80대 여성 B(82)씨가 15m 아래로 떨어져 추락했다.
이 사고로 B씨가 발목 등이 골절돼 원주지역 한 대형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최초 신고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