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7일 (3)
횡성군 교통문화지수 전국 최상위권 도약

횡성군 교통문화지수 전국 최상위권 도약

횡성군, 전국 최고 수준 ‘교통 선진 도시’ 우뚝…교통문화지수 군 지역 전국 3위, 도내 1위 달성
16일 국토교통부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지자체 시상식’서 우수지자체 기관표창 수상

승인 2026-04-17 12: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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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16일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지자체 시상식’에서 80개 군 지역 중 전국 3위(강원도 내 1위)를 차지하며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횡성군 제공

강원 횡성군이 전국 지자체 가운데 교통문화가 가장 잘 정착된 도시 중 하나로 공인받는 등 ‘교통 선진 도시’로 우뚝 섰다.

횡성군은 16일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지자체 시상식’에서 80개 군 지역 중 전국 3위(강원도 내 1위)를 차지하며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그동안 횡성군이 교통안전 인프라 개선은 물론, 민·관·경 협력 체계인 ‘지역교통안전협의체’를 적극 운영하며 성숙한 교통문화 조성에 힘써온 것이 이번 수상에 일조했다는 평가이다.

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정밀 분석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표를 보완하고, 향후 교통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교통 행정을 강화해 사고 예방과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매년 실시하는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운전·보행 행태와 교통안전 정책 이행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석홍기 횡성군 도시교통과장은 “이번 성과는 군민들의 높은 준법정신과 서로를 배려하는 선진 교통 문화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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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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