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하동군수·진주시장·합천군수 등 3개 기초단체장 선거구의 본경선 후보자를 확정했다.
경선은 오는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공관위(위원장 강민국 국회의원)는 15일 회의를 열고 서류·면접 심사를 통해 후보자의 당 기여도, 도덕성, 정책 이해도, 직무 수행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한 뒤 만장일치로 후보를 의결했다.
이번 경선은 선거인단 50%, 일반국민 50% 비율로 반영되며 선거인단 투표는 케이보팅(Kevoting)과 ARS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반국민 대상은 2개 여론조사 기관을 통한 조사 결과가 반영된다.
선거구별 본경선 후보자로는 하동군수는 하승철 현 군수와 김현수 예비경선 1위가 맞붙는다.
진주시장은 강갑중, 김권수, 박명균, 한경호, 황동간 등 5명이 경쟁한다. 합천군수는 김윤철, 류순철, 이재욱, 이종학 등 4명이 경선에 참여한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충분한 검증과 심층 논의를 거쳐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별했다”며 “공정한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