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오는 11월 22일 서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과 영종국제도시 등지에서 제2회 인천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청라하늘대교를 활용한 코스를 검토하는 등 도심과 해양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코스가 마련된다.
이번 대회는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 관리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집결지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변경했고 경기 종목은 풀코스 42.195km, 10km, 5km 등 3개 부문이다.
풀코스는 인천의 랜드마크인 청라하늘대교를 통과하는 편도 코스 도입을 검토 중이며 코스가 확정될 경우 참가자들은 도심과 서해 해안 경관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시는 국내 엘리트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국내부 총상금을 기존 6,700만 원에서 8,600만 원으로 올리고 1위 상금도 1,200만 원에서 1,5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