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조문관(70) 양산시장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경선 낙선 후보들이 결집하고 있다. 각자의 예비후보들이 가진 지지자들이 모이면 민주당 후보자 선출에 미치는 영향이 커 파장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조문관 예비후보 캠프는 경선 낙선자들과 함께 원팀을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박대조, 박재우, 박종서, 임재춘, 최선호 예비후보 등이 결집했다. 사실상 조문관 예비후보 선거를 돕는다는 의미다.
조문관 예비후보는 이날 원팀 발표에서 "오늘 후보님들께 정말로 많은 빚을 진다. 이것은 오로지 양산시가 과거 보다는 미래로 나가자는 그런 힘이 뭉친 결과라고 생각한다. 최선호 후보님은 어머님 막제 중인데도 자리하셨다. 제가 모든 것을 안고 꼭 승리해서 이분들 마음 속에 깊은 빚을 갚아 나가겠다. 후보들 공약을 다 채취해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경선에서 낙선한 박종서 예비후보는 조문관 예비후보 지지 발언에서 "비록 결승에 올라가지 못했지만 조문관 후보를 비롯해서 일심동체로 마음을 합치면 좋은 결과가 나타나리라 생각한다. 그 결과를 꼭 양산시민을 위해 펼쳐 나간다면 무한한 양산발전이 있지 않겠느냐 생각한다. 밀알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 후보 최종 경선은 17~18일 양일간 김일권, 조문관 예비후보가 양자대결을 치러 후보자를 가려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