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가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전략을 앞세워 1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인기 제품과 화제성을 결합한 메뉴들이 연이어 흥행하며 매출을 견인했고, 이에 힘입어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14일 베스킨라빈스에 따르면 1분기 전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알코리아 역시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최근 출시된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 ‘두쫀아 모찌 피스타치오’ 등 신제품이 판매 호조를 보이며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
특히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은 출시 22일 만에 142만 개 판매를 기록하며 기존 ‘엄마는 외계인’ 대비 약 30% 높은 판매량을 달성했다. 제품 관련 콘텐츠 역시 온라인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흥행을 뒷받침했다.
이번 성과는 허희수 사장이 주도한 트렌드 중심 제품 전략의 결과로 풀이된다. 기존 베스트셀러에 새로운 콘셉트를 결합해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는 동시에, 신선한 재미 요소를 더해 소비자 관심을 끌어낸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세분화된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 개발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