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70)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웅상출장소 청사 승격 등을 약속했다.
나 예비후보는 이날 "흔들리지 않는 양산, 주마가편 마음으로 속도를 내겠다. 웅상출장소 개청이 20주년이 됐는데 행정조직 개편과 함께 출장소를 승격시켜 가칭 동부청사로 해 균형발전국 등 2개국 형태로 구성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 기관 명칭을 알리지는 않았지만 웅상에 경상남도 단위 기관 유치를 언급했다. 또 동부소방서 설립이 50만 인구 미만이라는 벽에 막혀 소방출장소 형태로 제한된 것에 대해 경남도 및 중앙정부와 협의해 동부소방서 형태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날 나동연 예비후보는 △부울경 광역철도 조기 착공 △부울경 행정통합청사 양산 유치 △황산공원 국가정원 승격 △도시철도 개통 및 원도심 상권 활성화 △청년의 미래 위한 AI첨단도시 구축을 공약했다.
나 예비후보는 또 "부울경 통합, 살리느냐 놓치느냐 미래의 시점에 있다. 양산은 멈출 때가 아니다. 방향을 바꿀 때가 더욱 아니다. 완성을 해야 할 시기다.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세대교체 여론에 대해서는 "저의 욕심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나라가 한쪽으로 기우는 것에 대해 막아야 한다는 절박함을 가지고 있다. 세대교체나 이런 부분 보다 우선적인 것이 완성해서 마무리 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나동연 예비후보는 동국대 무역학과, 부산대 국제전문대학원을 졸업했다. 민선 5,6,8기 양산시장을 역임했으며 이번에 징검다리 4선에 도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