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화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사천에서 태어나 성장한 '사천의 딸'로서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시민 삶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책과 예산이 뒷받침되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 후보는 사천시의회에서 12년간 활동하며 여성 최초 지역구 3선 시의원으로서 다양한 정책 성과를 이뤄왔다고 밝혔다. 특히 청년 기본 조례와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조례를 비롯해 산모·신생아 지원, 장애인 고용 촉진, 지역화폐 운영 등 40여 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시민 삶과 밀접한 제도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 촉구와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 건의 등 지역 현안을 중앙 의제로 끌어올리는 데도 적극 나섰다고 덧붙였다.
구 후보는 "우주항공청 개청으로 사천은 새로운 기회를 맞았지만, 이를 시민 삶의 변화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도 차원의 정책과 재정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도의원 출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세 가지 핵심 비전도 제시했다.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한 '대한민국 우주항공특별시 완성 △공항·항만·철도를 연계한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서부경남 관문 도시 도약' △농어촌과 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 및 복지 강화'다.
구 후보는 "정치는 경험과 실력으로 증명해야 한다"며 "시의회에서 검증된 성과를 바탕으로 도의회에서 더 큰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구 후보는 끝으로 "사천을 가장 잘 알고 일 잘하는 후보로서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며 "사천의 내일을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