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종포(54) 양산시의회 의장이 13일 양산시 나선거구(물금·가촌·증산, 원동면) 시의원 3선에 도전한다. 곽종포 의장은 의원(의장)직을 유지한 채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곽 의장은 이날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지역구 출마를 약속했다. 곽 의장은 "양산은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도시 성장과 함께 교육,교통, 일자리, 복지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문제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그는 △방과후유치원 설립 추진 및 과학고교 신설 △물금역사 증축 및 KTX 정차 횟수 확장 △부산대 유휴부지에 예술의 전당, 시립미술관 건립 등을 공약했다.
곽 의장은 부산대 경제통상대학원 공공정책 전공을 졸업했다. 제 7,8대 양산시의원을 수행했다.
한편, 이은영(57) 진보당 양산지역위원장도 13일 나선거구 시의원 출마 기자회견을 했다. 이 위원장은 "국민주권시대에 부응하는 진짜배기 정치를 하겠다. 양당독식 낡은 정치를 깨뜨리는 새로운 사람, 새로운 정치를 이은영이 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공약과 정책은 차고 넘치나 4년전이나 지금이나 주민 삶은 나아지지 않았다. 민생회복지원금 조례 제정 청구인서명 6000명을 받아 의회에 제출했다. 주민에게 양산시 민생회복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는 것을 1번 공약으로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위원장은 부산 동아대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민주노총 양산지역지부 사무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