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비후보는 이날 발표문을 통해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고성을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 도시로 완성하겠다”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 발전 구상을 밝혔다.
10대 공약은 △명품도시 조성 △해양생태 관광벨트 구축 △보육·교육 중심도시 실현 △어르신 맞춤형 복지 강화 △미래 산업 기반 확충 △스포츠 산업도시 육성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조성 △KTX 역세권 개발 △농수축산업 경쟁력 강화 △민생경제 활성화 등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송학 생태하천 복원과 산림휴양지 조성, 군내 버스 무상화 추진 등 정주환경 개선 사업과 함께 자란만 해양치유 클러스터 조성, 당항포 관광지 사계절 관광지화 등 관광 인프라 확충 계획이 포함됐다.
또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와 교육비 지원, 어르신 맞춤형 돌봄 서비스 강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도입 등 생애주기별 복지 정책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예산 1조 원 규모 도시 도약과 인구 5만 회복을 목표로 항공·무인기 신산업 육성, 기업 유치, 공공·민간 주택 공급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정치는 결과로 증명해야 하며 군수는 그 결과에 책임지는 자리”라며 “아이들에게는 희망을, 청년에게는 기회를, 어르신에게는 편안함을 드리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