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문(62) 국민의힘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양산유치를 박완수 도지사에게 건의했다.
한 예비후보는 지난 6일 경남도청을 찾아 박 지사에게 건의서를 전달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준정부 기관으로 서울에 위치했지만 이재명 정부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대상에 포함되면서 경상남도가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한옥문 예비후보는 양산이 ICD(내륙물류기지)를 중심으로 김해국제공항, 가덕도신공항, 부산 및 진해신항으로 이어지는 물류 네트워크에 인접한 트라이포트 지역이라 KOTRA가 글로벌 수출 지원 기능을 하기에 최적의 입지라고 설명했다.
그는 "양산은 더 이상 주변 도시가 아니라 부울경을 연결하는 핵심 축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양산 유치를 반드시 현실화해 양산의 산업 지도를 바꾸고 대한민국 경제 영토 확장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