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조(52) 민주당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양산을 동남권 바이오메디테크 벨리로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박 예비후보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양산부산대병원, 한방병원, 천연물안전관리원 등 의료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첨단 의료기기와 의약품 제조, 줄기세포 치료와 재생의료 서비스 등 의료 기술이 치료를 넘어 일상의 아름다움까지 책임지는 산업 트렌드를 반영해 바이오 코스메틱 기업 등이 양산에 집결되도록 한다는 것이다.
그는 또 △양산시 주식회사가 투자하고 지역 병원이 운영하는 공공형 GMP(의약품 제조 품질 관리 기준) 기반 세포처리센터 구축 △줄기세포 임상 연구 특화 센터 육성 △고소득층 웰니스 의료관광 메디컬 투어 상품 개발 등을 공약했다.
박대조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은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해 속도가 붙을 수 있다. 특구 지정시 신속한 임상 승인과 중앙정부 협의가 가능하다. 전세계 고소득층이 양산에 의료관광을 오고 전국의 난치병 환자들이 양산으로 찾아오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