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1분께 평창군 진부면 송정리 우암교 인근 59번 국도에서 환자를 이송하던 사설 구급차가 가드레일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송 환자 80대 여성 A(83)씨와 환자 보호자 B(51)씨가 중상을 입어 원주지역 한 대형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앞서 지난 6일 오후 4시 53분께 원주시 무실동 법원 앞 사거리에서 사설 구급차와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사설 구급차가 인도로 돌진하면서 길을 걷고 있던 10대 중학생 C군을 덮쳤다. C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또 승용차 운전자인 60대 여성이 중상을, 사설 구급차 운전자와 동승자인 20대 2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