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호(55)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경기도 판교 테크노벨리를 모방한 '부울경 창업도시 양산'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예비후보는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창업도시 양산 완성,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 사무국 정식 출범, 양산 시정혁신추진단 가동 등 3대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
창업도시 양산은 20년째 방치된 부산대유휴부지에 바이오메디컬 혁신타운을 조성해 첨단 창업기업을 불러 모은다는 구상이다. 한국디자인진흥원 부설 미래디자인융합센터 기능을 활용해 양산 유스-디자인 허브 구축도 병행된다.
또 2030년까지 장학기금 500억원을 조성해 지역기업과 채용 확약형 장학 모델을 도입하는 선순환 구조 조성을 구체화 한다. 이를 통해 교육 때문에 머무는 양산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양산시정혁신추진단은 유사 중복 사업을 통합해 예산 10~15%를 절감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가용 재원으로 청년 미래세대, 신산업 육성에 집중 투자하겠다는 것.
최선호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양산이 과거의 관행에 머물것인가, 아니면 미래로 도약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분수령이다. 부울경 중심 도시로 위상을 확립하고 시민 여러분의 자부심을 되찾아 드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