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양구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열린 1차 회의에 이어 3일에는 복합적인 수요를 반영한 돌봄 계획을 보다 구체화하고 실제 서비스 연계 방안을 점검한다.
앞서 지난달 11일에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및 관계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공공·민간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이들 기관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여건, 일상생활 지원 필요도, 정서적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돌봄·주거·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윤동규 사회복지과장은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군민이 체감하는 통합돌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