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1분쯤 정선군 신동읍 고성리 고성터널 인근 도로에서 A(68)씨가 몰던 덤프트럭이 앞서가던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또 오전 10시 21분께 정선군 고한읍 교차로 인근서 25톤 덤프트럭이 셀토스 승용차를 들이받아 승용차 동승자 60대와 2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앞선 오전 9시 14분께 평창군 평창읍 대상리 밭에서 작업 중이던 미니 포크레인이 넘어져 70대 남성이 발목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사고로 B(83)씨가 가슴통증을 호소해 병원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51분께는 원주시 호저면 주산리의 한 공장 창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은 소방 당국에 의해 2시간 50분 만에 꺼졌으나. 소방서 추산 2억3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