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동해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청 46주년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기념식은 단순한 연례행사를 넘어, 산업 중심 도시에서 관광·미래산업·인구정책이 결합된 '머무는 도시'로의 전환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1980년 묵호읍과 북평읍 통합으로 출범한 동해시는 항만과 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으며, 최근에는 도시 구조 전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수소산업과 동해선 KTX 고속화, 체류형 관광 확대, 인구정책 등을 중심으로 중장기 전략을 추진 중이다.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시상과 함께 시정 방향이 소개될 예정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향후 도시 발전 방향을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