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양구군에 따르면 관내 중소기업 2개소를 선정해 기업당 시설 개선 비용의 80% 범위에서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며, 총사업비의 20% 이상은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양구군에 소재하고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며, 타 시·도에서 이전한 기업의 경우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기업의 고용(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개보수로 휴게실·구내식당 등 복지증진시설, 화장실·샤워실·세탁실 등 근로필수시설, 사무실·접견시설·회의실 등 사무시설, 노후 환기시설, 배관, 바닥, 전기공사 등 작업환경 개선을 포함한다.
군은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휴게공간과 근로필수시설 등 현장 중심의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 신청은 9일부터 4월 3일까지 접수하며, 서류 적격심사와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군 선정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원 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시설 개선 공사를 추진한 뒤 관련 증빙자료 제출과 정산 절차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한편, 이번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고용환경 개선을 지원해 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고 근로자의 장기재직을 유도하는 선순환 고용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