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춘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분께 춘천시 퇴계동의 한 아파트 9층과 10층 사이 난간에 사람이 난간에 매달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시고를 접한 소방 당국은 119구조대와 고가사다리차(53m) 등을 급파해 구조대상자가 추락하지 않도록 단단히 붙잡아 1차 안전을 확보했다.
다른 구조대원들은 11층에서 대기하다 로프를 이용해 신속히 하강해 15분만에 이 여성을 구조했다.
이 여성은 대기 중이던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