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미션 끝나지 않았다”…에이비엘바이오, ‘2.0 전략’ 본격화
에이비엘바이오가 이중항체 플랫폼을 넘어 뇌혈관장벽(BBB) 셔틀과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로 성장축을 넓히는 ‘2.0 전략’을 본격화한다. 기술이전과 임상 성과를 기반으로 회사의 독립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은 이미 이중항체나 새로운 타깃을 넘어 듀얼 페이로드 쪽으로 강해지고 있다”며 회사의 2.0 전략을 소개했다. 에이비엘바이오의 2.0 전략은 회사의 자체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B’, ...

한림대의료원 연구 경쟁력 ‘쑥’…네이처 인덱스 국내 8위

-
‘코스닥 승강제’ 앞둔 제약바이오株…“4분기 종목 차등화 대비할 때”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하반기 제약바이오업계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코스닥 승강제’ 도입이 예고되면서 기술이전 이력과 임상 성과를 보유한 바이오 기업을 중심으로 수급 차별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전...
-
폐암 치료 패러다임 바뀐다…“고령이라도 항암 포기 말아야” [쿠키인터뷰]
고령 폐암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의료 현장에서는 연령보다 환자의 전신 상태와 유전자 변이를 고려한 맞춤 치료가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가운데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변이 비소세포...
-
휴젤, 미국 직판 체계 구축 본격화…중장기 성장성 주목
휴젤의 톡신 수출 증가와 국내 매출 반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직판 체계 구축, 거두 공장 테스트 배치 생산, 스킨부스터 ‘셀르디엠’ 국내 유통 등이 하반기 실적 변수로 떠올랐다. 투자 비용 증가에도 시장 ...
-
미래 의료기술 이끌 연구인재 한자리에…UST-KIRAMS 학술제
한국원자력의학원이 차세대 방사선의과학 연구인재를 발굴하고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지난 6일 국가RI신약센터 강당에서 ‘2026 UST-KIRAMS 스쿨 학술제’를 개최했...
-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절차 시작…관건은 ‘중증환자 비율’
3년마다 이뤄지는 정부의 상급종합병원 지정 절차가 시작됐다. 이번 제6기(2027~2029년) 상급종합병원 지정기준에는 지난해부터 추진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사업의 방향이 대폭 반영됐다. 중증환자 진료 비중을...
-
“살릴 수 있을까 두렵지만 버틴다”…중증외상 최전선 유지되려면 [24시 생명전선②]
24시간 365일 전문의 중심의 중증외상센터를 유지하려면 최소 5~6명의 전담 인력이 필요하지만, 인력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다. 중증외상 환자를 응급실 도착부터 수술, 중환자실 치료, 병동 회복과 퇴원까지 ...
-
한의사 대상 의료기기 교육 논란…의사 “국민 안전 기준부터 세워야”
최근 일부 의료기기 업체들이 한의사를 대상으로 레이저 등 의료기기의 사용법을 교육하고 제품을 판매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의료기기 교육과 판매 기준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
부모님 기억력 걱정될 때 건망증·치매 먼저 구분해야 [‘뇌(腦)피셜’ 말고 팩트]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 부모님을 보면 가족의 반응은 둘로 갈린다. 나이가 들면 다 그렇다며 넘기거나, 치매가 시작된 것은 아닌지 불안해하는 것이다. 그러나 깜빡하는 증상에도 단계가 있다. 그 단계를 가려내는...
-
전공의 근무시간 줄었지만, 우울·자살 생각 늘었다
전공의 주당 평균 근무시간은 최근 4년 새 7시간가량 줄었지만, 우울감과 자살 생각 경험률은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시간 단축이라는 외형적 개선만으로는 전공의 수련환경의 질적 개선과 건강권 ...
-
“끔찍한 폭력” “명백한 괴롭힘”…간호사 ‘태움’ 문제 칼 빼들었다
경기 광주의 한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했던 고(故) 강수빈씨가 선배 간호사들의 지속적인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숨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적 공분이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
-
일양약품, 생약 복합제 ‘일양 정로환에프정’ 출시…“부담 없이 복용 가능”
일양약품이 체함과 설사 증상 등의 완화를 위한 생약 복합제 ‘일양 정로환에프정’을 출시했다. 일양약품은 황백엑스산, 황련 가루, 감초가루, 진피건조엑스, 구아야콜 등 총 5가지 성분을 함유한 일양 정로환...
-
발목 관절염 방치했더니…“당뇨·심혈관질환 위험도 커진다”
발목 관절염이 단순히 발목 통증에 그치지 않고 활동량 감소를 통해 당뇨병과 심혈관질환 등 전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우섭 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 연구팀은 발목 관...
-
신규 제품군이 이끈 셀트리온 실적 개선…증권가 “하반기도 긍정적”
신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제품군의 매출 확대에 힘입어 셀트리온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에도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
-
전통 한약재 ‘구척’…파골세포 억제 기전 규명
전통 한약재 ‘구척’이 염증으로 인한 골소실을 억제하는 작용 기전이 규명됐다. 연구진은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의 형성과 활성을 억제하는 효과를 확인했으며, 향후 골다공증 등 염증성 골질환 치료 후보물...
-
“외상환자 퇴원까지 책임져야”…일산병원 ‘쇼크앤트라우마팀’이 바꾼 중증진료 [24시 생명전선①]
중증외상 환자의 치료는 응급실에서 끝나지 않는다. 수술실과 중환자실을 거쳐 일반병동에 도착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때까지 끊김 없는 진료가 필요하다. 그러나 기존 의료체계에서는 각 분야 담당 의료진...
-
수술 전 항암치료 효과 예측…방광암 AI 정밀의료 기술 개발
근침윤성 방광암 환자의 수술 전 항암치료 효과를 미리 예측하고 항암제 내성 원인까지 분석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정밀의료 플랫폼이 개발됐다. 신동명 서울아산병원 세포유전공학교실 교수와 조영미 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