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장애인 일자리와 환경가치 동시 실현… 공공기관 협력모델 주목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굿윌스토어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고용 확대와 자원순환 실현을 동시에 추진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운영하며 정책적 성과를 내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환경보호를 연계한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실현 사례로 평가받는다. 16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2015년부터 굿윌스토어와 함께 재활용품 기증 캠페인을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을 굿윌스토어 장애인 근로자들이 선별·상품화해 판매하고, 수익금을 장애인 자립 지원에 활용하는 구...

정년 65세 연장 입법 본격화…‘소득공백 해소’와 시행 시기 놓고 노정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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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만들자 낡은 택시 배정… 택시회사 대표 벌금형
노동조합을 설립했다는 이유로 택시 기사에게 불이익을 준 택시회사 대표가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10일 대법원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이하 노동조합법) 위반으로 기소된 택시회사 대표 A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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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노동자, 남성보다 119만원 덜 받았다
지난해 여성 노동자의 임금은 남성 노동자의 65%에 그쳤다. 민주노총 부설 민주노동연구원이 8일 발간한 성별 임금 격차와 성평등 임금공시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여성 노동자의 월 평균 임금은 220만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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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분야 표준계약서에 ‘휴재·분량 제한’ 담긴다
웹툰 분야 표준계약서에 작가의 휴재권과 회차별 최소·최대 분량 설정, 예술인 고용보험 관련 사업자 의무 등 웹툰 창작노동자 단체들이 요구해 온 사항들이 새 표준계약서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7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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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69시간 근로 허용안, 인간 존엄성 훼손”
정부의 근로시간 개편안이 인권에 반한다는 의견이 법조계에서 나왔다. 7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하 민변)은 1주 최대 근무시간을 69시간까지 연장할 수 있게 허용하는 정부의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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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공짜는 없다...양대 노총, 서울시 복지관 사무실 사용료 내야
서울시의회가 노동단체가 무상으로 사용하는 시 소유인 노동복지관 사무실에 대한 사용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례안을 의결했다.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김지향 국민의힘 시의원이 발의한 ‘노동자복지시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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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주 64시간 개편안에 “일하다 죽으라는 거냐”
정부의 근로시간 개편안에 노동계가 정면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6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하 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 등 양대노총은 일제히 입장을 발표하고 일주일 동안 최대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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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제 개편… ‘연장 근무’ ‘장기 휴가’ 선택 가능
정부가 주 52시간제를 근로자의 선택권, 건강권, 휴식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편한다. 고용노동부는 6일 오전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근로시간 제도 개편 방안’을 확정하고,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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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법 개정 시동… 불법 노조활동·깜깜이 회계 근절
정부가 노동조합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이하 노조법) 개정에 나섰다. 고용노동부는 이달 중순 당정 협의를 거쳐 노조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하위법령을 우선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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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간부 뇌물 수수 의혹에 “진상조사위 구성”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하 한국노총) 2일 내부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간부 뇌물 수수 의혹을 조사한다고 밝혔다. 한국노총은 이날 오후 회의를 열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오는 8일 오전 긴급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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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청년내일채움공제, 2일부터 신청 시작
2일부터 올해 청년내일채움공제 신청을 받는다. 지난 1일 고용노동부 “2일부터 청년내일채움공제 누리집을 통해 ‘2023년도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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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 취업 관건은 “직무 관련 경험”… 학점 영향 “그닥”
기업 채용 담당자들이 인문계열 대학생의 취업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로 ‘직무 관련 경험’을 꼽았다. 2일 고용노동부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알앤씨에 의뢰해 지난해 11월18일부터 12월2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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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범죄집단 아니다” 민주노총, 도심서 대규모 집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건설노조 탄압 규탄’을 외치며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민주노총은 28일 오후 3시 서울 숭례문 인근에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주최 측 추산 4만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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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 정부 ‘건폭 몰이’ 맞서 서울 도심 집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이하 건설노조)이 정부의 노조 탄압에 반발해 대규모 집회를 연다. 민주노총 건설노조는 28일 서울 도심에서 조합원 4만65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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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MZ 지원 확대… ‘깜깜이 회계’ 노조에 보조금 없다
앞으로 노동조합이 아닌 근로자단체도 국고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MZ노조’와 같은 새로운 노동단체들의 지원사업 참여 기회도 확대된다. 지원 대상 선정 시 회계 투명성 검증 절차가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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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압박·폭언에도 “자, 이제 전화를 받으렴”
“모든 게 실적으로 평가되고, 회사는 어떻게든 책임을 피해요” 영화 속 콜센터 상담사의 대사 한 마디에 전 객석이 맞장구로 들썩였다. 22일 오후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서울 CGV 여의도점에서 연 영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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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노위 넘은 ‘노란봉투법’...노사 합치는 까마득
21일 ‘노란봉투법’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하 환노위)를 통과했다. 법을 둘러싼 노·사, 여·야 견해차가 평행선인 만큼 법 개정 이후 안착까지 험로가 예상된다. 노란봉투법, 무엇?…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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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무료 컨실팅’ 확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무료 컨설팅’ 사업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컨설팅은 기업 스스로 위험요인을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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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1500억 지원’ 논란…“惡선동 중단하라” 양대 노총 반발
20일 양대 노총인 전국민주노동총연맹(민주노총)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최근 5년간 정부와 광역자치단체로부터 1500억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원받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와 관련해 권성동 국민의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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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대표, 경찰 출석요구 불응…"엘리베이터 먼저 설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박경석 상임공동대표가 경찰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거듭 밝혔다. 전장연은 19일 보도자료를 내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에게 산하 전체 경찰서에 엘리베이터를 포함한 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