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출생아 18% 늘었지만 인구 자연감소 지속...서울 4221명 순유출
출생아수가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사망자 수가 여전히 출생아 수를 웃돌면서 인구 자연감소는 계속됐다. 지난달 국내 인구이동도 1년 전보다 줄었다. 2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4월 출생아수는 2만4521명으로 전년동월보다 18.0%(3734명) 증가했다. 올해 4월까지 누계 출생아수는 9만9534명으로 1년전보다 15.5% 늘었다. 4월 합계출산율은 0.93명으로 전년동월보다 0.13명 증가했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수다. 통상 2.1명 수준이면 현재 인구 규모를 ...

최저임금 심의 막바지…인상률보다 ‘지불능력·정부 보완대책’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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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홍 대변인 등 10명 ‘국토부 공무원이 뽑은 모범리더’ 선정
박지홍 국토교통부 대변인 등 10명이 공무원 동료들이 뽑은 모범리더로 선정됐다. 국토부공무원노동조합은 함께 일하고 싶은 리더상을 정립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024년 국토교통부 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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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연 3.0% 유지 [쿠키포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새해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종전 3.00%로 유지했다. 금통위는 지난해 10월 4년 5개월 만에 금리 인하에 나선 후 11월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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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설 자금 방출 [쿠키포토]
설날을 보름 앞둔 14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점에서 현금 운송업체 관계자들이 시중은행에 공급될 설 자금 방출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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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추경 편성해도 인플레 자극할 가능성 낮아”
한국은행이 경기 부양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하더라도 물가 상승 우려는 낮다는 견해를 내놨다. 1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차규근 의원에 따르면 한은은 ‘물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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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행 “명절 물가안정 총력…매달 언론브리핑 진행”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주요 성수품 수급과 가격 안정, 서민 부담 경감 지원 등의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해달라고 관련 부처에 당부의 말을 전했다. 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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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인 이상 사업체 대졸초임 5000만원 돌파…중소기업 임금격차 커졌다
300인 이상 사업체의 정규직 대졸 초임 평균이 5000만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2일 발표한 ‘우리나라 대졸 초임 분석 및 한‧일 대졸 초임 비교’에 따르면 국내 300인 이상 사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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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달러·국제유가 영향…주유소 기름값 13주 연속 동반 상승
고환율 기조에 국제유가 상승이 겹치며 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13주 연속 동반 상승했다. 1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월 둘째 주(5~9일) 전국 주유소 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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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0원…KTX·SRT 역귀성 티켓 30~40% 할인
설 연휴 전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가 모두 면제되고, KTX·SRT 역귀성 티켓은 30∼40% 할인된다. 비수도권 지역 숙박시설을 최대 3만원 할인받을 수 있는 숙박쿠폰 100만장도 배포될 예정이다. 정부는 9일 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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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은 경제에 악영향…탄핵 가결은 경제 회복에 ‘긍정적’ [쿠키뉴스 신년 여론조사]
12·3 비상계엄이 우리 경제에 악영향을 줄 것 같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대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탄핵 가결은 경제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봤다. 쿠키뉴스가 2025년 새해를 맞아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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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절대 금수저가 못 돼’…젊은층일수록 ‘더 어렵다’ 인식 [쿠키뉴스 신년 여론조사]
국민 10명 7명은 우리 사회의 계층 상승(이동)이 어렵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소득·자산에 따른 계층 격차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10명 중 9명이 평가했다. 쿠키뉴스가 새해를 맞아 여론조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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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라고 생각하는 자산규모는 평균 62.6억원 [쿠키뉴스 신년 여론조사]
대한민국에서 부자 소리를 들으려면 어느 정도의 자신이 보유해야 할까. 우리 국민은 62.6억원 정도가 있어야 부자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쿠키뉴스가 새해를 맞아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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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대행 탄핵’에 경제계 “경제 불확실성 커…국정공백 최소화해야”
경제단체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자 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정치권이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는 27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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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경제 믿어 달라”…한경협, 해외 경제단체에 서한 보내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으로 경제적 불확실성이 날로 커지자 미국상공회의소 등 해외 경제단체에 서한을 보내 한국 경제에 대한 신뢰와 지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26일 한경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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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생 월 506만원 벌어 219만원 쓴다…자산 4억5000만원
1980년대에 태어난 이른바 ‘밀레니얼(M)’세대가 월평균 500여만원을 벌고, 약 220만원을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우리금융그룹이 내놓은 ‘2024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M세대의 월평균 총소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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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후 최악의 ‘소비쇼크’…신용카드 이용금액 -26% 급감
비상계엄 사태가 발발한 이달 첫째 주 전국 신용카드 이용금액이 전주 대비 약 3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이 소비 심리를 빠르게 위축시키면서 서울 지역 내 소비가 타격을 받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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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부동산경매연구회, 장애인단체에 농산물 기부
세종사이버대학교 부동산경매연구회는 사단법인 광진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에 2024 농산물을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부동산경매연구회 회원들은 지난 12월 17일 일과 학업을 병행하면서 모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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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CI ‘한국경제문화대상’ 성황리 종료…강소기업·여성기업인·의료산업 분야 ‘눈길’
한국경제문화연구원(KECI, 경문연)이 2024년을 빛낸 19명의 경제·문화인을 선정해 시상했다. KECI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그랜드홀에서 ‘2024 한국경제문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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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올 하반기에만 3연속 내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 9월과 11월에 이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렸다. 18일(현지시간)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 뒤 기준금리를 기존보다 0.25%포인트 낮은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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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직원 사칭 메일 주의…“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소명메일 열면 안돼”
금융감독원 팀장을 사칭해 가상자산 관련 사업자, 개인 투자자들에게 자료제출을 요구한 메일이 유포된 것으로 확인돼 금감원이 주의를 당부했다. 금융감독원은 18일 소비자경보를 발령하고 “금감원 직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