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혈당·혈압 잡는 잡곡밥 ‘황금비율’ 찾았다
혈당과 혈압 관리에 도움을 주는 국산 잡곡 ‘황금비율’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규명됐다. 개발한 혼합기술은 특허 등록을 거쳐 선식과 과자 등 15종의 기능성 식품으로 상용화됐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2019년부터 국산 잡곡의 기능성을 높이는 혼합기술을 연구한 결과 항당뇨와 항고혈압 효과를 높이는 최적 배합비율을 찾아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항당뇨용 혼합물은 귀리·수수·손가락조·팥·기장을 30:30:15:15:10 비율로, 항고혈압용은 손가락조·수수·팥을 30:35:35 비율로 섞는 방식이다. 동물실험에...

계란값 비싼데 여기선 6000원...양계농협 할인 매장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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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곰이·짱구’…화이트데이 선물, 편의점 캐릭터 ‘봇물’
편의점 업계가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한 이색 제품들을 선보인다. CU는 MZ세대를 겨냥한 인기 캐릭터 ‘담곰이’ 콜라보 시리즈 상품을 판매한다. 담곰이는 일본 유명 크리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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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전기·가스·수도’ 상승률 역대 최대…소비자물가 4.8% ↑
공공요금 인상 여파로 2월 전기·가스·수도 가격이 역대 최대폭 상승을 기록했다. 다만 2월 물가 상승률은 10개월 만에 4%대로 둔화했다. 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2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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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물가 무섭게 오른다”…냉면 1만원, 자장면 7천원 코앞
외식물가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비빔밥과 냉면 평균 가격이 1만원을 돌파했고 자장면도 7000원을 코앞에 두고 있다. 6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 1월 서울지역 기준 8가지 대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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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상장 이후 첫 830억 규모 자사주 매입
신세계가 1985년 상장 이래 처음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신세계는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자사주 40만주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 규모는 약 830억원이다. 오는 6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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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헬로키티'...어린이용 헤드셋에서 간 손상 유해물질
어린이용 헤드셋 일부 제품에서 간 손상 등을 일으킬 수 있는 내분비계 교란 물질인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 헤드셋 13개 제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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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다음달 3일부터 1시간 일찍 문 닫는다
이마트가 내달 3일부터 전국 점포 영업 종료 시간을 오후 11시에서 10시로 조정한다. 야간에 매장을 찾는 고객 비중은 줄고 ‘피크 타임’ 비중은 느는 데 따른 조치다. 이마트는 전국 136개 점포 중 66개 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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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돕고 소비 촉진”...유통가 ‘반값 특수’ 노린다
유통업계가 고물가 상황 속 ‘반값 한우’에 이어 ‘반값 삼겹살’을 선보이며 물가 안정에 나서고 있다.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 농가를 돕고 매출 신장도 달성하겠다는 취지다. 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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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 미세플라스틱, 다회용기보다 최대 4.5배 ↑”
시중에 유통 중인 일회용기의 미세플라스틱 검출량이 다회용기보다 2.9~4.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되는 플라스틱 재질의 일회용기 16종과 다회용기 4종을 시험 평가한 결과 이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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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업체 선수금 소비자에 통지 의무…할부거래법 개정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상조업체)가 소비자에게 선수금을 받은 횟수와 금액 등을 소비자에게 통지해야 하는 할부거래법 개정안 등이 국회를 통과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소비자 보호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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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정부기관 사칭 주식리딩방 피해보상 연락 주의”
정부기관을 사칭해 유사투자자문서비스(속칭 주식리딩방) 피해보상을 도와준다는 안내문자가 소비자 피해를 유발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달 1일∼지난 15일 1372소비자상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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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에 배달 시장 주춤…9개월 연속 감소세”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온라인 배달음식 시장이 지난해 제자리걸음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음식서비스(배달음식) 온라인 거래액은 26조339억원으로 전년보다 1.4% 늘었다. 배달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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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6000원 소줏값 실태조사…주류사 이익·경쟁 주시
정부가 주류업계에 대한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26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이 주류업계의 소주 가격 인상 관련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주류업계가 소줏값을 인상할 움직임을 보이자 정부가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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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도 자리가…" 경동시장 그 커피숍
각종 한약재와 채소, 해산물, 장 냄새들이 코를 자극한다.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 있는 경동시장 얘기다. 지난 24일 평일 낮인데도 불구하고 경동시장은 제기동역에서부터 시장을 찾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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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시름, 줄서기로 달랜다”…‘오픈런’ 문화 확산
고물가 현상이 지속되면서 ‘줄서기’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가성비와 득템을 중요시 여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미리 줄을 서는 이른바 ‘오픈런’을 마다하지 않는 모습이다. 거리두기 해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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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신규사업 허용·은행 약관 심사”…통신·금융 독과점 깬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휴대전화 보조금 상한을 높이고 알뜰폰 시장에 신규 사업자 진입을 유도해 통신 시장의 독과점 제도 개선에 나선다. 또 금융사 약관을 심사해 소비자에게 부당한 조항에 대해 금융위(금감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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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SPC, 부정 이미지 돌파할까…“진정성 이어가야”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순간만 넘어가면 된다는 식의 태도로 사업을 이어갈 경우 소비자는 언제라도 다시 등을 돌릴 수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한 차례 불매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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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장학금 규모 늘리고, BBQ 소외 이웃 치킨 기부
SPC와 BBQ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PC는 'SPC행복한장학금' 지원 규모를 50% 확대해 총 15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SPC행복한장학금은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장학금 지원 사업이다. S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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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에도 프리미엄은 인기”…신세계, 유아용품 확대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아동 장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 신장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세계는 “역성장하는 합계 출산율과 달리 아동복, 침구 등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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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가도 돼”…민관, 느린학습 아동 성장 돕는다
조금 느린 아이들이 있다.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에 있어 교육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다. 이들을 위해 관련 시민단체들과 민간기업 유니클로가 두 손을 맞잡았다. 이들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기초학습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