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정부 “3% 성장 가시권”…유류세 연장·계란·고등어 공급 확대 총력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3% 달성과 1인당 국민소득(GNI) 4만달러 달성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하면서도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유류세 인하를 연장하고 계란·고등어 공급 확대 등 민생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제13차 회의를 주재하고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0.6% 증가해 1분기 1.8% 성장에 이어 성장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 연간 3% 성장과 1인당 국민소득 4...

혈당·혈압 잡는 잡곡밥 ‘황금비율’ 찾았다

-
서울우유협동조합, 종이팩 회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종이팩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전날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서울우유협동조합을 비롯한 8개 업체 및 공공기관이 동참했다. △종이팩 회수재활용률을 점검 △일상생...
-
“주식 리딩방 피해 급증”…소비자원-서울시, 주의보 발령
#지난해 9월 A씨는 B사의 유사투자자문서비스를 1년간 이용하기로 하고 이용료 1350만원을 현금으로 결제했다. 그러던 중 올해 3월경 B사 담당자가 유망종목이 있다며 투자를 권유했다. A씨가 망설이자 바로 상한가 ...
-
현대그린푸드 ‘산들내음’, ‘농산물 우수관리’ 우수사례 금상 수상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자체 친환경 농산물 브랜드인 ‘산들내음’이 ‘농산물 우수관리(GAP, Good Agricultural Practices)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오프라인 유통부...
-
송년 모임 문의에 방긋…호텔업계 ‘위드 코로나’ 훈풍 불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았던 특급 호텔들이 다시 활기를 되찾는 분위기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으로 사적 모임 인원이 수도권 기준 10명까지 허용되면서 뷔페 등 식음업장...
-
2022년, 원년의 해 삼은 롯데GFR…‘신세계인터-한섬’과 삼각구도 팽팽
롯데가 패션전문기업 롯데GFR(지에프알)을 앞세워 2022년 새로운 포트폴리오를 짰다. 리브랜딩으로 선보일 스포츠 브랜드 카파(KAPPA), 까웨(K·WAY)와 영국 뷰티 브랜드 샬롯 틸버리(Charlotte Tilbury)이다. 롯데GFR의 ...
-
CJ프레시웨이, 올해 3분기 영업익 164억원…전년 동기 比 39%↑
CJ그룹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9% 상승한 164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4% 감소한 5629억원을 기록했다. 선택과 집중 원칙 ...
-
오리온, 올해 3분기 영업익 1142억원…전년 동기 比 5.9% ↑
오리온그룹은 사업회사 오리온이 2021년 3분기 연결기준 625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9% 신장한 1142억원을 기록했다. 국가별로 ...
-
오리온, 용산 떠난다…2024년 강남 도곡동 사옥으로 이사
오리온이 서울시 용산구 문배동의 본사 사옥을 강남구 도곡동으로 옮긴다. 10일 오리온 관계자는 쿠키뉴스와의 통화에서 “70년이 된 문배동 사옥을 정리하고 마켓오 도곡점이 있는 도곡동으로 사옥을 옮기기...
-
SPC삼립, 올해 호빵 최대 매출 찍을까…10월 매출 전년 比 20%↑
SPC삼립의 ‘삼립호빵’이 올해 10월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상승한 매출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SPC삼립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가 주효했다고 내다봤다. 다양하게 출시된 이색 호빵의 인기 및 다양...
-
“40만원 점퍼 플렉스” 위드 코로나 시작…터져 나오는 ‘보복 소비’
# 지난 주말 서울 교외의 한 아울렛을 방문한 30대 직장인 A씨는 40만원 상당의 겨울 점퍼를 구매했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으로 출근과 외출 등 외부 활동이 늘어날 것이란 예상에서였다. 모처럼 쇼...
-
신세계인터내셔날, 3분기 영업익 전년 比 102% ↑…“명품 판매 호조세 영향”
신세계인터내셔날의 2021년도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2%(연결 기준) 상승했다. 9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3분기 6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333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
-
하림, 올해 3분기 영업익 191억…전년 동기 比 12907% ↑
하림의 2021년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9023%(연결 기준) 상승했다. 9일 하림은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19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328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5.85% ...
-
‘카파·까웨’ 실탄 채운 롯데GFR…3조 애슬레저 시장 노린다
“신세계의 신세계인터내셔날, 현대백화점그룹의 한섬보다 늦은 후발주자 입니다. 그러나 경쟁사와의 비교는 의미 없습니다. 그 누구보다 소비자에게 집착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9일 오전 11시 서울시...
-
“국민 10명 중 8명 '디지털 소비'… 코로나19 이후 2배 늘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발병 후 디지털 공간에서 구매하는 소비자가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소비자원(소비자원)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생활 향상을 위해서는 이들이 응답...
-
초대형 구름에 300그루 나무까지…백화점, 미리 크리스마스 ‘분주’
백화점 업계가 이른 크리스마스 준비에 한창이다. 빠르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띄워 미리부터 연말 소비 심리를 달궈놓겠다는 복안이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도 이뤄진 데다, 연중 최대 대목으로 ...
-
[단독] 임금 체불은 기본...‘갑질 논란’ 안다르, 근로기준법 무더기 위반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최근 5년간 임금을 체불하고 임산부에게 시간 외 근무를 시키는 등 근로기준법을 무더기로 위반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앞서 불거진 운전기사 J씨가 주장한 당사 임원 O씨 갑질 문...
-
연이은 실적 부진 롯데쇼핑…길거리서 ‘롭스’ 사라진다
오프라인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는 롯데쇼핑이 3분기에도 저조한 성적표를 받았다. 희망퇴직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과 매출 감소 등 영향으로 백화점, 마트, 슈퍼, 하이마트 등 대부분의 사업에서 빨간불이 켜졌...
-
올해 와인 생산량, 이상 기후로 역대 최저 전망
올해 유럽 지역에서의 이상 기후로 인해 전 세계 와인 생산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5일 외신은 국제와인기구(OIV)가 세계 와인 생산의 85%를 차지하는 28개국 포도 작황과 와인 생산 데이터...
-
애경산업, 올해 3분기 매출액 1457억원…전년 동기 比 4.3% ↓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은 3분기 매출액이 1457억원, 영업이익이 62억원, 당기순이익 4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3%, 25%, 1.1%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3분기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