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혈당·혈압 잡는 잡곡밥 ‘황금비율’ 찾았다
혈당과 혈압 관리에 도움을 주는 국산 잡곡 ‘황금비율’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규명됐다. 개발한 혼합기술은 특허 등록을 거쳐 선식과 과자 등 15종의 기능성 식품으로 상용화됐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2019년부터 국산 잡곡의 기능성을 높이는 혼합기술을 연구한 결과 항당뇨와 항고혈압 효과를 높이는 최적 배합비율을 찾아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항당뇨용 혼합물은 귀리·수수·손가락조·팥·기장을 30:30:15:15:10 비율로, 항고혈압용은 손가락조·수수·팥을 30:35:35 비율로 섞는 방식이다. 동물실험에...

계란값 비싼데 여기선 6000원...양계농협 할인 매장 어디

-
"가격 올리고, 용량·혜택 줄이고"…연초 고삐 풀린 유통업계
연초와 설 연휴를 기점으로 유통업계가 또 한 번 가격인상, 양·혜택 축소에 나섰다. 업계는 각종 원자재 등 물가 폭등을 이유로 불가피한 결정이었다는 입장이지만, 소비자들은 연 몇 차례씩 계속되는 이같...
-
SPC·농심·hy, 산재 재발방지 다짐했지만…
2022년은 유통 대기업 공장에서의 잇따른 사고로 인해 업계 전반에 안전불감증이 심각하다는 우려가 제기된 해였다. SPC, 농심, 한국야쿠르트에서 연이어 발생한 산업재해는 모두 사전에 위험성 지적이 줄곧 제기...
-
일상회복 기대감에…백화점 문화센터 회원 모집 ‘시동’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앞두고 백화점 업계에 일상 회복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던 문화센터는 회원 수를 늘리는 등 활동 재개에 나서며 봄 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25일 ...
-
"설 지나자마자 또?"…빙그레 아이스크림값, 올해 두번째 인상
설 연휴가 끝나자 빙그레가 아이스크림 가격을 또 한 번 인상했다. 올해에만 벌써 두 번째다. 빙그레 뿐만 아니라 매일유업·남양·빙그레·동서·푸르밀 등 모든 유업계는 최근 원부자재 가격과 ...
-
마스크 해제 앞두고 화장품·외식업계 '기대'…고물가 발목 '여전'
정부가 오는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기로 하면서 화장품업계는 물론 외식업계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반면 고물가·고금리는 여전히 소비 회복에 발목을 잡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
반복되는 백화점 사고…'안일 대응' 업계 만연
2023년 새해가 밝았지만 백화점을 향한 ‘안전 불감증’ 문제가 끊이질 않고 있다. 크고 작은 각종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백화점의 안전 문제도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백화점의 안일한 대응 태도와 소홀한...
-
대중교통 요금도 오른다… 서울시, 400원 인상안 검토
서울시가 이르면 4월 대중교통 요금을 올릴 예정인 가운데 300원 인상안과 함께 400원 인상안도 심의 테이블에 올리기로 했다. 24일 서울시는 내달 초 버스·지하철 요금 인상을 앞두고 내달 공청회를 열 방침...
-
‘가품 판매’ 오픈마켓은 왜 처벌 안 받나...법안 3년째 표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위메프 등 오픈마켓 플랫폼에서 짝퉁 판매가 논란이 되면서 소비자는 물론 상표권 소유자 또한 몸살을 앓고 있다. 업계에서는 최근 유럽사법재판소(ECJ)에서 아마존을 상대로 지적재...
-
대형마트 설 당일 휴무…백화점 연휴 이틀간 휴점
설 연휴 기간 대형마트는 의무휴업일인 22일 대부분 휴무하고, 백화점은 설 당일을 포함해 이틀간 휴점한다. 다만 수요일이 의무휴업일인 일부 점포는 설 당일에도 영업한다. 지자체별로 의무휴업일 조정 협의...
-
뵈르비어 제조사 “곰표맥주는 되고 버터맥주는 안 되나”
일명 버터맥주로 알려지며 인기를 끈 ‘뵈르비어’를 두고 제조사 부루구루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갈등을 빚고 있다. 식약처는 버터를 뜻하는 프랑스어 '뵈르'(Beurre)를 제품명에 사용해 소비자들에게 혼동...
-
“명절만 같아라는 옛말이야. 더 좋아져야지”
18일 점심 시간대에 찾은 서울 종로구의 광장시장. 평일 오후 시간대에도 불구하고 시장 안은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다. 동네 주민부터 가족, 친구, 연인들과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분주하게 움직이는 상인들은 장...
-
[단독] 백종원, 고향 예산에 2025년까지 '호텔 더본' 짓는다
이르면 2025년 충남 예산군에 백종원의 호텔 더본이 들어설 전망이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최재구 예산군수는 지난 연말 예산 시장에서 환담을 갖고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군 내 4500여평...
-
"맥주 세금 오른다" 가격인상 가능성…기재부 세제개편
맥주와 막걸리에 붙는 세금이 4월부터 L당 각각 30.5원, 1.5원씩 오른다. 또 백화점·대형마트·편의점 등에서의 현금영수증이 의무발행업종으로 추가된다. 기획재정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2년 세...
-
지난해 방일 외국인 중 한인 최대…노재팬 ‘시들’
지난해 일본에 입국한 외국인 4명 중 1명은 한국인으로 집계됐다. 최근 일본 애니메이션 ‘슬램덩크’가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4년 전 일본 발 수출규제로 시작된 불매운동(노 재팬)이 이전보다...
-
'크리스찬 루부탱' 가품 판매 아마존..."플랫폼 책임 있다" 판결
온라인 쇼핑 플랫폼 내 가품이 유통 및 판매되는 과정에서 지식재산권을 침해당한 권리권자에 대해 플랫폼 측의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최근 유럽에서 나왔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월22일(현지시간) 유럽 최...
-
공정위, 화물연대 고발…"조사 방해로 공정거래법 위반"
공정거래위원회가 화물연대를 사업자단체로 보고 공정거래법을 적용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총파업에 대한 공정위 조사를 고의로 방해한 혐의다. 공정위는 화물연...
-
페트병 재활용, 식품용기 만든다…식약처 “자원순환 촉진” 허용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일 식품용 투명 폐페트병(PET)을 재활용한 물리적 재생 원료를 식품용기 제조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폐페트병 등 플라스틱을 재생해 식품용기를 제조할 경우 플라...
-
'천장 균열' NC백화점 야탑점, 영업 중단
천장 균열이 발견된 NC백화점 야탑점이 무기한 영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NC 백화점 관계자는 “건물 안전진단이 완료되기 전까지 영업을 재개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17일 밝혔다. 경기도 오병권 행정1부...
-
“면역력·피로회복·갱년기에 좋다”…부당광고 269건 적발
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의료제품 온라인 광고를 주의할 필요가 있다. 면역력 등 효능·효과를 앞세워 허위·과대광고 등 부당광고가 성행하고 있어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