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정부 “3% 성장 가시권”…유류세 연장·계란·고등어 공급 확대 총력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3% 달성과 1인당 국민소득(GNI) 4만달러 달성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하면서도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유류세 인하를 연장하고 계란·고등어 공급 확대 등 민생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제13차 회의를 주재하고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0.6% 증가해 1분기 1.8% 성장에 이어 성장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 연간 3% 성장과 1인당 국민소득 4...

혈당·혈압 잡는 잡곡밥 ‘황금비율’ 찾았다

-
난방비 폭등에 소상공인 10명 중 9명 '부담'
소상공인 100명 가운데 99명이 급등한 난방비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3일 소상공인연합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소상공인 1811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사업장 운영...
-
“팝업스토어는 거기서 거기”…소비자 피로도 쌓인다
“팝업스토어가 가지고 있는 컨셉의 한계가 분명 존재한다. 지난해부터 이미 비슷한 컨셉의 팝업스토어를 바라보는 소비자들의 피로감은 쌓여가고 있다. 새로운 접근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해나갈 필요가 있다...
-
1월 소비자물가 5.2%↑…전기·가스비 폭등 영향
1월 물가가 5% 넘게 오르며 3개월 만에 상승폭이 확대됐다. 공공요금 인상에 전기·가스·수도 물가가 치솟은 영향이 크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
-
'신라면' 수입문턱 높이기?…해외 규제에 업계 “당국 관심 필요”
태국에서 한국 라면 제품 속 유해물질이 검출됐다는 것을 이유로 착수한 검사 발표가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아시아 국가들이 한국 라면을 견제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 섞인 비판이 나오고 있다. 업계 ...
-
아모레퍼시픽그룹 작년 영업익 2719억원...전년比 23.7%↓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지난해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코로나 사태로 국내 면세 채널과 해외 사업에 타격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142억원으로 전년보다 37.6% ...
-
중국산 차량용 온열제품들, 안전 미신고에 유해물질까지
추운 날씨에 많이 찾는 차량용 온열 시트와 핸들 커버 일부 제품이 안전신고가 제대로 돼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핸들 커버에서는 유해물질도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판매 중인 ...
-
한류 타고 전성기 맞은 K패션...오픈마켓 가품 근절은 '뒷전'
패션업계가 K콘텐츠 인기에 힘입어 함께 전성기를 맞고 있다. 다만 업계에 대한 법적 보호 미비로 인한 소위 '짝퉁' 문제는 K패션이 풀어야할 숙제로 남아있다. 업계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오픈마켓을 ...
-
인터파크 커머스 사업 분할…"시너지 분명 있을 것"
인터파크가 쇼핑·도서 부문을 분리하며 물적 분할에 나선다. 인터파크는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는 주장이지만 업계에선 본격적인 매각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 보고 있다. 31일 업계...
-
호텔신라, 지난해 영업익 전년比 34.1%↓..."원가율 증가"
호텔신라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783억원으로 전년보다 34.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4조9220억원으로 전년 대비 30.2% 늘었다. 순손실은 502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
-
소비자원 “일회용 기저귀 일부 제품, 성분명 등 표시 부적합”
신생아 일회용 기저귀 일부 제품이 성분명 등의 표시가 부적합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10개 브랜드의 신생아 일회용 기저귀(밴드형) 10개 제품을 비교...
-
롯데리아·써브웨이 가격인상…버거값 다 오르나
샌드위치와 버거류 프랜차이즈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롯데리아와 써브웨이가 그 시작을 알린 가운데 맥도날드, 버거킹, 맘스터치 등도 가격을 올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2월부터 써...
-
마스크 안벗는 자영업자들..."위생 수준이 달라졌어요"
약 3년 만에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첫 날 30일 쿠키뉴스가 현장을 나가본 결과, 일반 소비자와는 다르게 카페와 식당 등 외식업계 직원들은 여전히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이들이 실내마스크를 여전히 ...
-
"아직은 마스크가 편해서"...봄 기다리는 대형마트 [가봤더니]
“마스크를 쓰고 안 쓰고는 개인의 자유다. 건강을 염려하면 마스크를 벗는 게 어렵겠지만 2년이 지난 이제는 벗는 게 소원이지 않냐. 국가에서도 지금쯤 벗어도 된다고 하면 벗는 것도 좋은 것 같다.” 30...
-
[단독] 지마켓, 도용 발생 9일만에 당국 신고…형사고발 가능성도
최근 개인정보 도용 피해가 발생한 지마켓의 미흡한 초기 대처를 놓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늑장 대응’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정부는 엄정처벌 방침을 세웠다. 지마켓이 이번 사태를 단순 개인계정 ...
-
농심 신라면블랙, 태국서도 유통중단·검사…"결과 오늘 나온다"
태국 정부가 최근 대만에서 유해성분이 검출된 농심 신라면 블랙 컵라면 일부 제품에 대해 검사 중이다. 검사 결과는 오늘 나올 예정이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태국 식품의약청(FDA)은 소비자 안전을 위해 '농...
-
“요새는 줄 안 서요”...예약 앱 쓰는 MZ, 소외되는 시니어
“요즘처럼 날씨가 춥거나 할 때는 무조건 식당을 예약하거나 예약을 안했다면 웨이팅을 걸어 놔요. 일단 카페에서 만나서 수다를 떨다가 시간을 보고 예약을 거는 식으로요. 추위도 피할 수 있고 시간도 절약...
-
"난방비 폭탄 피하자"…방한용품 판매 늘었다
난방비 증가로 소비자들 사이에선 난방 온도를 올리는 대신 방한용품을 사거나 창문에 뽁뽁이(에어캡)를 붙이는 등 정보 공유가 이뤄지고있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12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
-
공정위, ‘플랫폼 독점’ 적극 대응…대기업집단 지정 기준↑
공정거래위원회가 디지털 시장의 독점력 남용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 지정 기준을 현행 자산 5조원 이상보다 높여 규제 적용 대상을 줄이는 제도 개편을 추진한다. 한기정 공정거...
-
가정용 화목보일러, 안전불감증…소비자원 "화재주의 당부"
농·산촌에서 난방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가정용 화목보일러 대부분이 안전과는 거리가 멀었다. 26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농촌에서 난방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가정용 화목보일러 18대 중 17대가 안전관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