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보험사 보험금 지급능력 개선…순이익·주가 상승 효과
보험사가 보험금을 제때 지급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는 지급여력(K-ICS) 비율이 올해 1분기 소폭 개선됐다. 당기순이익 증가와 주가 상승에 따른 자본 확충 효과가 반영된 결과다. 1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3월 말 기준 보험회사 지급여력비율 현황’에 따르면 경과조치 적용 후 전체 보험회사의 K-ICS 비율은 216.1%로 지난해 말(212.3%)보다 3.8%포인트(p) 상승했다. 업권별로는 생명보험사가 207.7%로 전분기보다 1.8%p 상승했고, 손해보험사는 229.7%로 7.8%p 올랐다. 건전성 지표가 개선된 가장 큰 이유는 자본 증가다. 보험사들의...

메리츠 “수익은 누리고 손실은 전가…MBK 책임 다해야”

-
유상증자 없다는 우리금융, 동양생명‧ABL생명 체질 개선책은
우리금융지주가 최근 인수한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건전성 개선 의지를 피력했다. 다만 유상증자와 합병, 구조조정 등에는 선을 그었다. 우리금융이 건전성을 확보할 방안에 이목이 쏠린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
-
금융권, '생산적 금융' 확대...100조 펀드 협력
금융권이 정부의 ‘100조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펀드’ 조성에 전면 협력하기로 했다. 기존 부동산·담보대출 위주의 자금 흐름에서 벗어나, AI·반도체·바이오 등 미래산업과 벤처기업 등 생산...
-
풍수해보험 “꼭 가입해야”…온실 피해 보험금 급증
매년 100~200억원 수준에 그쳤던 풍수해보험금이 지난해 900억원을 넘겼다. 비닐하우스 등 온실 보상금만 전년 대비 6배 가까이 증가했다. 보험개발원은 풍수해보험 가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보험개발원이 28일 풍...
-
치열했던 경쟁 끝 상반기 승자는 생보…비결은 ‘보장성’
올해 상반기 금융지주계열 생명보험사의 실적이 개선된 반면 손해보험사의 실적은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보험사보다 앞서나가던 손해보험사가 주춤하면서 생명보험사의 전략 변경이 유효했다는 분석이 ...
-
오늘부터 소비쿠폰 출생연도 상관없이 신청 가능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26일부터 출생연도 끝자리에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 다만 주말에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주말인 26∼27일 온라인으로 소비쿠폰을 신청할 수 있다. 국민 1인...
-
우리카드 상반기 순익 760억원…전년比 9.5% 감소
우리카드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5% 줄었다. 우리금융지주가 25일 발표한 올해 상반기 실적을 보면, 우리카드의 당기순이익은 7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80억원) 감소했다. 부문별로 ...
-
하나금융 “주주환원 속도·시점 유연하게 조정 가능”
하나금융그룹이 최근의 시장 분위기와 제도 변화 등을 고려해 주주환원 시점과 속도를 보다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종무 하나금융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25일 오후 열린 상반기...
-
‘법인 포함 취급액 1위’ 현대카드, 상반기 순익 1655억원
현대카드가 올해 상반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법인을 포함한 신용판매 취급액 기준으로는 업계 1위도 달성했다. 현대카드는 25일 “상품 경쟁력 강화에 따른 신용판매 취급액 및 회원수 증가로 영업수익, 영...
-
상반기 순익 늘린 하나생명…하나손보는 순손실 확대
하나생명이 올해 6월 말까지 지난해보다 대폭 성장한 순익을 달성한 가운데, 하나손해보험은 지난해보다 순손실 규모가 커졌다. 하나금융지주가 25일 발표한 올해 상반기 실적을 보면, 하나생명의 연결 기준 당...
-
하나금융, 상반기 순익 2.3조 '역대 최대'...비이자이익 확대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하나금융은 25일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2조301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2%(2323억원) 증가한 수치로, 반...
-
하나카드, 상반기 당기순이익 1102억원…전년比 5.5%↓
하나카드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5.5% 하락했다. 하나금융지주가 25일 발표한 올해 상반기 실적을 보면 하나카드는 당기순이익 110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5.5%(64억원) 감...
-
신한라이프 올해 상반기 3443억원…전년比 10%↑
신한라이프의 올해 상반기 당기수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10% 성장했다. 신한금융지주가 25일 공개한 상반기 실적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올해 상반기 3443억원의 순이익을 내 전년 동기보다 10%(314억원) 증가했다...
-
신한카드, 상반기 순이익 35% 감소…비용 부담 증가
신한카드의 올해 상반기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어들었다. 대손비용과 지급이자 등 각종 비용이 늘어난 영향이다. 25일 신한금융지주가 발표한 실적 자료에 따르면, 신한카드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2466...
-
소규모 사업자대출도 정밀 점검…금융당국, '편법 차단' 나선다
가계대출 관리 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금융당국이 그동안 점검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소규모 사업자대출에 대해서도 점검에 나선다. 6·27 대책 이후 규제 우회 수단으로 악용되는 사례를 차단하려는 조치다. ...
-
민생회복 소비쿠폰 요일제 마지막…‘0‧5년생’ 신청
민생회복 소비쿠폰 요일제 신청이 오늘(25일) 출생연도 끝자리가 5와 0인 국민을 마지막으로 종료된다. 요일제에 맞춰 신청하지 않았다면 오는 9월 12일까지 자유롭게 신청하면 된다. 25일 행정안전부는 전날 자정...
-
삼성카드, 상반기 순익 전년比 7.5%↓…2분기 부진 영향
삼성카드의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하락했다. 앞선 1분기 순익은 지난해 동기보다 높았으나 개선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삼성카드가 25일 발표한 상반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올해 상...
-
할증 덜고 보장 늘고…농어업재해보험 반토막 가입률 오를까
자연재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농어업재해보험의 보험료 할증 부담을 덜어주는 법안이 통과됐다. 정부는 남은 1년 동안 세부사항을 마련하고 절반에 불과한 재해보험 가입률을 제고하기로 했다. 25일 국회에 ...
-
KB금융 보험 계열사 희비...투자손익은 '효자'
KB금융그룹의 보험 계열사들이 상반기 엇갈린 성적을 냈다. KB손해보험은 보험 손익 하락으로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반면, KB라이프생명은 신계약 및 투자손익 증가에 힘입어 순이익이 개선됐다. 다만 KB...
-
KB국민카드, 상반기 당기순이익 1813억원 시현
KB국민카드가 올해 6월 말까지 지난해보다 700억원 이상 줄어든 당기순이익을 냈다. KB금융그룹이 24일 발표한 상반기 경영 실적에 따르면, KB국민카드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8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