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정부, 농협 ‘인적분할’ 카드 만지작…2차 개혁안 ‘속도’
정부와 농협개혁추진단이 인적분할을 포함한 농협 지배구조 개편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과도하게 집중된 농협중앙회의 권한을 분산하고, 도농 간 격차 해소와 조합원 제도 혁신 등을 담은 2차 농협 개혁안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1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개혁추진단은 △중앙회 지배구조 개편 △농협의 경제사업 활성화 △조합·조합원 제도 혁신 등 3개 분과를 중심으로 한 2차 개혁안의 방향성을 공개했다. 2차 개혁안은 오는 7~8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핵심은 지배구조 개편을 위한 경제사업 인적분할 가능성이다. 김기...

가계대출 관리 주문에…인뱅 3사 신용대출 조이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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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SGI서울보증
◇ 부문장 △경영부문(수석) 조성용 전무이사 △운영부문 박정율 전무 ◇ 본부장 △소비자보호본부 류창우 상무 △ 리스크관리본부 권홍열 상무 △인천경원본부 손명룡 상무 △서울강남본부 김영일 상무 △서울강북본부 송성영 상무 △정보보호본부 조기준 상무 △글로벌사업본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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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조직개편 단행…AI혁신부·혁신금융부·안전전략실 신설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28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조직 개편과 함께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정부 국정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 인공지능(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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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용보증기금
□ 본부장 보임·전보 (보임) ▲ 경기영업본부 김종수 ▲ 인재경영부 정효태 (전보) ▲ 서울서부영업본부 김남수 ▲ 서울동부영업본부 최종천 ▲ 인천영업본부 강현구 ▲ 호남영업본부 안정열 ▲ 경영기획부 황재규 □ 승진 ◇ 부서장 승진 ▲ 성과관리부 조영직 ▲ ICT 전략부 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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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도 포용금융”…무상 가입·보험료 유예 추진
보험료 부담과 신용 문제로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저소득층·저신용자를 대상으로 금융당국이 보험 접근성을 대폭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보험을 무상으로 가입시키거나 보험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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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재기 지원…‘청산형 채무조정’ 대상 5000만원까지 확대
금융당국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채무자가 조정된 채무를 성실히 상환하면 남은 빚은 탕감해주는 ‘청산형 채무조정’ 적용 대상을 원금 기준으로 기존 1500만원 이하에서 5000만원 이하로 확대한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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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자금 조달 다각화에 분주…외채 발행 검토도 확대
국내 카드사들이 해외 ABS와 외화 채권 등으로 자금 조달 경로를 다각화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전채 금리 상승 가능성과 차환 부담을 감안해 조달 구조를 재편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28일 금융권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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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8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미래에셋생명이 28일 공시를 통해 8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각 대상은 2018년 PCA생명과의 합병 과정에서 발행된 합병신주 가운데 약 50%에 해당하는 1600만주로, 전체 보통주식의 약 9%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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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ELS 과징금…금융노조 “산정기준 원점 재검토해야”
금융감독원이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은행권에 2조원 안팎의 과징금 및 과태료를 통보한 가운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과징금 산정 기준에 대해 원점 재검토를 촉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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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경영개선계획 불승인…금융위, ‘경영개선요구’ 착수
금융당국이 롯데손해보험의 경영개선계획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정례회의에서 롯데손보가 지난 2일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서를 검토한 결과, 계획의 구체성과 실행 가능성, 이를 뒷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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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영 체제 첫 인사…IBK기업은행, 여성 부행장 2명 발탁
IBK기업은행은 지난 27일 총 236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여성 부행장 2명이 새로 선임되면서, 여성 임원 수는 총 4명이 됐다. 창립 이래 최대 규모다 28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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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별손보 매각에 쏠린 눈…보험사 M&A 시동 걸리나
보험사 인수·합병(M&A) 시장이 연초 들어 다시 들썩이는 모습이다. 예별손해보험(옛 MG손해보험)을 비롯해 KDB생명과 롯데손해보험 등 잠재 매물을 대상으로 업계 안팎에서 시장 반응을 살피는 움직임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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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손 들어준 법원…홍콩 ELS 제재 수위 달라질까
법원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과 관련해 은행의 행위를 설명의무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리면서 최대 2조원 규모의 과징금을 예고한 금융감독원의 제재 논리가 흔들리고 있다. 오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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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라이나생명
◇ 부사장 신규선임 △ Tech시너지부문 김호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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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취소했는데 왜 수수료?…저축은행 시스템 고친다
금융당국이 저축은행 대출 청약철회권 보호 강화에 나섰다. 청약철회권은 대출을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라면 계약을 자유롭게 철회할 수 있는 권리다. 일부 저축은행에서 청약철회 요청을 중도상환으로 처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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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는 늘어나는데 판매전문사는 뒷전… GA업계 ‘부글’
금융당국의 보험 판매 수수료 체계 개편이 가시화되면서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과도한 선지급 관행과 불완전판매를 바로잡겠다는 정책 취지에는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규제 부담만 커진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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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새해부터 ‘생산적 금융’ 박차…건전성 부담은 딜레마
새해 들어 금융권이 생산적 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산적 금융 지원 계획을 구체화하고, 이를 총괄할 전담 조직도 잇달아 출범시키며 실행력을 높이는 모습이다. 다만 막대한 자금 투입이 본격화되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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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지난해 6월 이어 다시 희망퇴직
신한카드가 지난해 6월 희망퇴직을 실시한 지 약 7개월 만에 다시 희망퇴직에 나섰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지난 2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 직급과 나이에 관계없이 근속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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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신고 안 해도 된다…불법사금융 피해구제 한 번에
앞으로 불법사금융 피해자는 한 번의 신고만으로 불법추심 중단, 수사 의뢰, 채무자대리인 선임 등 피해구제 절차를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금융당국·경찰·지자체를 오가며 반복 신고해야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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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행안부와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활성화 MOU
신용보증기금은 행정안전부와 지난 23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공공 마이데이터’는 정보주체인 국민 개개인의 요구에 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