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정부, 농협 ‘인적분할’ 카드 만지작…2차 개혁안 ‘속도’
정부와 농협개혁추진단이 인적분할을 포함한 농협 지배구조 개편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과도하게 집중된 농협중앙회의 권한을 분산하고, 도농 간 격차 해소와 조합원 제도 혁신 등을 담은 2차 농협 개혁안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1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개혁추진단은 △중앙회 지배구조 개편 △농협의 경제사업 활성화 △조합·조합원 제도 혁신 등 3개 분과를 중심으로 한 2차 개혁안의 방향성을 공개했다. 2차 개혁안은 오는 7~8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핵심은 지배구조 개편을 위한 경제사업 인적분할 가능성이다. 김기...

가계대출 관리 주문에…인뱅 3사 신용대출 조이기 동참

-
NH농협은행, 정부와 손잡고 ‘사회적기업 이차보전사업 추진’ 협약
NH농협은행은 3일 고용노동부·사회적기업진흥원·신용보증기금과 ‘사회적기업 이차보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기...
-
통장 압류돼도 ‘월 250만원’은 보호… 생계비계좌 [알기쉬운 경제]
은행들이 채무 연체 등으로 통장이 압류되더라도 최소한의 생계자금을 보호해 주는 ‘생계비계좌’를 일제히 출시했습니다. 지난 1일부터 민사집행법 및 시행령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관련 상품들이 본격...
-
신한금융 “국내 혁신 스타트업 찾습니다”...인천시와 지원사격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은 신한금융그룹이 인천시, 인천스타트업파크와 함께 딥테...
-
사고 뒤 렌터카부터 탔다간 낭패…금감원 “보험사 문의 후 결정”
자동차 사고 피해자가 차량 수리 기간 렌터카를 이용할 경우, 보상 가능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오히려 비용을 떠안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금융감독원은 3일 “사고 피해자가 보험회사 보상 담...
-
중금리대출 확대 압박 속 위축…저축은행은 고심
가계대출 규제 강화 여파로 저축은행권의 민간 중금리대출이 1년 새 40% 이상 감소했다. 가계대출 총량 규제와 구조적인 수익성 부담이 맞물리면서, 당분간 중금리대출 확대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
-
‘워시 쇼크’에 환율 1460대 재진입…하루만에 24.8원↑
원·달러 환율이 다시 1460원대로 올라섰다. 지난주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지명되면서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m...
-
국민銀·새마을금고, 지난해 가계대출 목표 초과…올해 대출 ‘빨간불’
국민은행과 새마을금고 등이 지난해 금융당국에 제출한 가계대출 목표치를 초과해 올해 대출 한도에서 초과분을 깎는 페널티를 받을 전망이다. 2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
-
나이롱 잡는 ‘車사고 8주룰’ 도입 속도…의료계 ‘치료권 침해’ 반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경상 환자의 장기 치료에 대한 보험금 지급 기준을 강화하는 이른바 ‘8주 룰’ 도입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업계는 제도의 순기능을 기대하는 반면,...
-
[인사] 우리카드
■ 임원 ◇ 승진 △마케팅본부 부 사 장 유태현 ◇ 신규 △기업영업본부 상 무 민복기 ◇ 이동 △디지털본부 상무대우 정주영...
-
하나카드, 지난해 순익 2177억…전년比 1.8% 감소
하나카드가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2년 연속 당기순이익 2000억원대를 유지했다. 하나카드는 30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17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2217억원) 대비 1.8% 감소한 수치다. 하나카드 관계...
-
하나생명, 지난해 순이익 272억원…전년 比 65.9%↑
하나생명이 보험손익 개선에 힘입어 지난해 순이익 성장세를 이어갔다. 하나생명은 30일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27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164억원) 대비 65.9% 늘어난 수치다. 세전 기준 순이익...
-
하나손해보험, 지난해 적자 지속…CSM은 확대
하나손해보험이 지난해에도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다만 일회성 요인을 걷어내면 실질적인 손익은 개선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나손해보험은 지난해 연결 기준 47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
-
하나금융 “주주환원율 47% 도달…50% 목표 조기 달성 기대”[컨콜]
하나금융지주가 주주환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이 가능한 ‘고배당 기업’ 요건을 충족한 데 이어, 비과세 혜택이 있는 감액배당 도입을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할 수 있다는 ...
-
‘최대 실적’ 하나금융, 주주환원도 통크게 ‘1.8조’
하나금융그룹이 2025년 기준 1조8719억원 규모의 역대 최대 주주환원을 통해 코리아 프리미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도 4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진행할 계획이다. 30일 하나...
-
하나금융, 연간 순이익 4조원 돌파…‘비이자’ 날았다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4조29억원을 시현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4조 클럽'에 입성했다. 비이자이익이 전년 대비 14.9% 급증한 영향이 주효했다. 30일 하나금융은 ‘2025년 4분기 실적발표&rsqu...
-
현대카드, 지난해 순이익 3503억…전년比 10.7% 증가
현대카드가 신용판매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호실적을 거뒀다. 현대카드는 29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수익 4조78억원, 영업이익 439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보다 1.1%, 8.2% 늘어난 수치다. 당기순이...
-
“끝난 줄 알았는데”…B형 독감 재확산 조짐에 보험사들 ‘움찔’
독감이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독감보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보험사들은 보험금 부담이 커지고 있지만, 지난해와 달리 상품 경쟁력을 감안해 보장 한도를 유지하는 분위기다. 29일 금융권에 따르...
-
당국 “코인거래소는 공공인프라”…지분 제한에 업계 ‘부글’
가상자산 거래소의 대주주 지분을 제한해야 한다는 금융당국의 입장에 업계가 재산권 침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여당이 설 연휴 전 법안 발의를 목표로 준비 중인 가상자산기본법에 해당 쟁점이 반영될지 ...
-
지역펀드 키우고, 회수시장 넓힌다…부산서 초기투자 해법 논의
지역 펀드부터 모태펀드, 세컨더리(구주) 시장까지 초기투자 생태계의 자금 조달과 회수 구조를 점검하는 논의가 부산에서 열렸다. 지방정부와 전담기관, 정책금융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주도 투자 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