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정부, 농협 ‘인적분할’ 카드 만지작…2차 개혁안 ‘속도’
정부와 농협개혁추진단이 인적분할을 포함한 농협 지배구조 개편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과도하게 집중된 농협중앙회의 권한을 분산하고, 도농 간 격차 해소와 조합원 제도 혁신 등을 담은 2차 농협 개혁안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1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개혁추진단은 △중앙회 지배구조 개편 △농협의 경제사업 활성화 △조합·조합원 제도 혁신 등 3개 분과를 중심으로 한 2차 개혁안의 방향성을 공개했다. 2차 개혁안은 오는 7~8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핵심은 지배구조 개편을 위한 경제사업 인적분할 가능성이다. 김기...

가계대출 관리 주문에…인뱅 3사 신용대출 조이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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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박서홍 전무이사·윤성훈 상호금융대표 선임
농협중앙회는 12일 임시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신임 전무이사에 박서홍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를, 상호금융대표이사에 윤성훈 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기획본부 상무를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서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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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은행권 먼저 지배구조 혁신에 과감히 나서달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시중은행장들과 만나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와, 생산적·포용금융 확대, 지배구조 개선에 적극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최근 금융당국이 가동 중인 ‘지배구조 선진화 TF(태스크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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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만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낮아진다…신규 15.9만곳 환급
정부가 오는 14일부터 올해 상반기 기준 영세·중소 신용카드 가맹점 308만7000곳에 우대 수수료율을 적용한다. 또 지난해 하반기 신규 개업 가맹점 가운데 영세·중소 가맹점으로 확정된 사업자에게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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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외국인 잡아라”…카드·보험사 공략 가속
카드사와 보험사들이 외국인 고객 유치에 열을 내고 있다. 포화 단계에 접어든 내국인 시장을 넘어, 빠르게 증가하는 국내 체류 외국인을 새로운 수익원으로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장기적으로는 해외 사업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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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 “배당 대신 자사주 매입·소각 집중”
메리츠금융지주가 올해 현금배당을 실시하지 않고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에 주주환원 재원을 집중하기로 한 배경에 대해 “현재 주가 수준을 고려한 자본 배분 결정”이라고 밝혔다. 김용범 메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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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순익 2.5조 ‘역대 최대’…NIM 감소에도 비이자 선방
NH농협금융이 연간 순이익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비이자이익’의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11일 지난해 2조511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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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손보, 지난해 순익 동반 감소…보험손익·자연재해 영향
NH농협금융지주 계열 보험사인 NH농협생명과 NH농협손해보험의 지난해 순이익이 나란히 감소했다. 농협생명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155억원으로 전년 동기(2461억원) 대비 12.4% 줄었다. 시장 환경에 적기 대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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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ELS 결론 임박…금융노조 “법률 확대해석, ‘불완전제재’ 막아야”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제재 수위를 확정할 제3차 제재심의위원회를 하루 앞두고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감독당국의 신중한 판단을 촉구했다. 노조는 제재의 법적 근거에 대한 논란이 해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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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 순익 2조3501억 ‘사상 최대’…화재 순익은 1.7% 감소
메리츠금융지주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2조350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24년(2조3334억원)보다 0.7%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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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손 1조원대 우려에…저축은행 특별계정 1년 연장
금융당국이 예금보험기금 내 저축은행 특별계정의 운영기한을 1년 연장한다. 저축은행 부실 정리에 투입된 자금이 당초 예상보다 크게 늘면서, 2026년 말 기준 상당한 결손이 예상되자 금융권이 공동 부담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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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U, 카지노업계에 자금세탁방지 당부…특금법 손질 예고
금융당국이 카지노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자금세탁방지(AML)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특히 올해 중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을 추진해 자금세탁의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금융위원회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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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보험사 실적 ‘희비’…순익은 뒷걸음, CSM은 성장
지난해 주요 금융지주 계열 보험사들이 일회성 세제 요인, 그룹사 재편이라는 격랑 속에서 대체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표면적인 당기순이익은 대부분 감소했으나, 미래 수익 지표인 계약서비스마진(CSM)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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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소비자보호, 획기적으로 강화…잔인한 금융 혁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9일 “금융소비자 보호를 사명으로 삼고, 금융감독원의 최우선 가치로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2026년 업무계획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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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날 교통사고 23% 급증…“자동차보험 특약·긴급출동 확인하세요”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길 교통사고와 인적 피해가 평소보다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설 연휴 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설 연휴 전날 하루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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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포용금융’ 주문 확대에 보험업권 속앓이
정부가 ‘포용금융’을 핵심 금융정책 기조로 내세우며 이를 보험업권으로 확대하고 있다. 무상 보험 가입과 보험료 할인 등 지원책을 잇따라 내놓는 가운데, 수익성 악화와 자산건전성 부담이 겹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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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막히자 기업으로…하나·국민·신한 늘고 우리 줄어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와 ‘생산적 금융’ 기조에 따라 시중은행들의 기업대출이 지난해 큰 폭으로 늘었다. 하나·국민·신한은행의 기업대출 잔액이 증가한 반면, 우리은행은 여신 포트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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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지난해 순익 4439억…충당금 부담 떨치고 106%↑
iM금융그룹의 지난해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06% 이상 늘었다.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큰 폭으로 감소한 영향이 컸다. iM금융그룹은 6일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4439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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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흑자’ 카카오페이 “카카오톡 AI 연동해 결제·금융 고도화”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톡 기반 인공지능(AI) 서비스와의 연동을 확대해 결제·금융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스테이블코인 역시 단기 사업화보다는 디지털 금융 인프라 전환의 핵심 흐름으로 보고, 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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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지난해 순익 8150억원…전년比 11.9%↑
BNK금융그룹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1.9% 증가했다. 비이자부문 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가 실적을 견인했다. BNK금융은 6일 실적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지배기업지분 당기순이익이 8150억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