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정부, 농협 ‘인적분할’ 카드 만지작…2차 개혁안 ‘속도’
정부와 농협개혁추진단이 인적분할을 포함한 농협 지배구조 개편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과도하게 집중된 농협중앙회의 권한을 분산하고, 도농 간 격차 해소와 조합원 제도 혁신 등을 담은 2차 농협 개혁안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1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개혁추진단은 △중앙회 지배구조 개편 △농협의 경제사업 활성화 △조합·조합원 제도 혁신 등 3개 분과를 중심으로 한 2차 개혁안의 방향성을 공개했다. 2차 개혁안은 오는 7~8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핵심은 지배구조 개편을 위한 경제사업 인적분할 가능성이다. 김기...

가계대출 관리 주문에…인뱅 3사 신용대출 조이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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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공익재단, 금융위기 청년 100명 대환대출·긴급생계비 지원
금융산업공익재단이 다중부채와 고금리 대출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위기 청년들을 위해 대환대출(대출 갈아타기)과 긴급생계비 지원에 나선다. 재단은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과 지난 23일 서울시 중구 재단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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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구원 신임 원장에 김헌수 순천향대 교수 선임
보험연구원 제7대 원장에 김헌수 순천향대학교 교수가 선임됐다. 보험연구원은 24일 사원총회를 열고 제7대 원장으로 김헌수 순천향대학교 IT금융학과 교수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202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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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 “홍콩 ELS ‘판매금액’ 기준 과징금 산정…납득 어려워”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과징금을 판매수익이 아닌 ‘판매금액’ 기준으로 산정하는 데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며, 금융당국에 형평성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윤석구 금융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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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킥스 하락 원인은 보험금 예실차…“2026년 개선 기대”
한화생명이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지급여력(K-ICS·킥스) 비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보험금 예실차 확대를 지목했다. 박수원 한화생명 리스크관리팀장은 23일 진행된 2025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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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보험손익 감소에도 세전익 최대…‘한국형 버크셔’ 속도
미래에셋생명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보험손익 감소 영향으로 소폭 줄었다. 다만 투자손익이 크게 늘면서 세전 기준 실적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3일 미래에셋생명 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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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지난해 순익 8363억원…자회사 실적 힘입어 선방
한화생명이 지난해 자회사 실적 성장에 힘입어 연결 기준 8000억원대 순이익을 유지했다. 다만 보험금 증가와 일회성 투자이익 감소 영향으로 본사 기준 순이익은 절반 이상 감소했다. 한화생명은 23일 공시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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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저축은행은 은행처럼, 소형은 지역 중심…규제체계 전면 개편 [금융위 일문일답]
저축은행 규제체계가 전면 개편된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과 반복된 건전성 악화, 대형사와 중소형사 간 격차 확대 등으로 기존 규제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금융당국이 규모별 차등 규제를 통해 업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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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기업대출 문턱 낮춘다…중견기업 포함·주식한도 완화
금융당국이 저축은행 업권 전반의 규제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저축은행의 대출 대상을 기존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까지 확대하고, 대형 저축은행에는 은행 수준의 자본 규제를 적용하는 것이 골자다. 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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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車보험 적자·보험금 증가에 순익 급감…CSM·건전성은 개선
현대해상이 보험손익 악화 영향으로 지난해 큰 폭의 순이익 감소를 보였다. 다만 지급여력비율(K-ICS)과 보험계약마진(CSM)은 개선되며 자본 건전성과 미래 수익 기반은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해상은 202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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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숨통 틔운다…케이뱅크, 전북·포항·구미 소상공인 보증대출
케이뱅크는 전북특별자치도, 포항시, 구미시와 각각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 대상 특례보증 대출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케이뱅크는 전북특별자치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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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장기보험 키워 외형 성장…보험손익 악화에 순익 5.6%↓
한화손해보험이 지난해 장기보험 중심의 외형 성장으로 매출을 크게 늘렸지만, 보험손익 악화로 순이익은 감소했다. 23일 한화손해보험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6조9796억원으로 전년(5조9675억원) 대비 17.0%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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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대출연장 관행’ 손본다…유형별 차등규제 검토
정부가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추가 논의에 나선다. 주택 유형과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 보유 여부를 기준으로 다주택자를 선별 관리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22일 금융권과 금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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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영號 IBK, 300조 승부수 시작…건전성 관리 시험대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취임과 동시에 대규모 정책금융 드라이브를 예고했다. 300조원 규모의 ‘IBK형 생산적 금융 프로젝트’를 통해 산업 체질 개선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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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삼성화재, 합산 순익 4.3조 달성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업계 1위인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지난해 합산 4조3000억원 규모의 순이익을 올렸다. 삼성생명은 20일 지난해 지배주주 기준 순이익이 2조302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보다 9.3%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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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순익 1조5349억 전년比 13% 감소…배당은 확대
DB손해보험이 지난해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보험손익 악화 영향으로 순이익이 감소했다. 다만 투자손익 증가와 4분기 실적 개선에 힘입어 수익성 방어에 나선 모습이다. DB손해보험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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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전자 매각이익 배당 포함”…지급률은 “특정 어렵다”
삼성생명은 ‘삼성전자 관련 매각이익’이 발생할 경우 이를 배당 재원에 포함하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다만 매각익 발생 시점과 규모의 변동성이 큰 만큼 ‘특별배당’처럼 일정한 지급률을 사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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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지난해 순익 2.3조…전년比 9.3% 증가
삼성생명이 지난해 보험 본업 수익성에 힘입어 호실적을 달성했다. 삼성생명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조3028억원으로 전년 대비 9.3% 증가했다고 밝혔다. 역대 최대 실적이다. 보험 본업 실적은 뚜렷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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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자본 효율성 높여 주주가치 지속 제고”
삼성화재가 지급여력(K-ICS, 킥스)비율 중장기 관리 타깃으로 설정한 220%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삼성화재는 20일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말 기준 지급여력(K-ICS) 비율은 263%, 기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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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 취임’ 장민영 기업은행장 “단순 자금공급 넘어 산업체질 개선”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임명 약 한 달 만에 공식 취임했다. 총액인건비제를 둘러싼 노조와의 갈등을 봉합한 장 행장은 앞으로 30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통해 국내 산업 체질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장 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