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연 기자가 쓴 기사

외국인 관광객 카드 소비 첫 2조원 돌파…중국인 소비 3배 급증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 소비액이 사상 처음으로 월 2조원을 넘어섰다. 중국 관광객의 소비가 급증한 가운데 K-패션과 K-뷰티, 럭셔리 쇼핑 수요가 전체 성장세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관광공사가 한국관광 데이터랩 외국인 카드 소비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5월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카드 소비액은 2조122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1조2702억원)보다 67.1% 증가한 수치로, 월간 기준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했다. 올해 1~5월 누적 외국인 카드 소비액은 7조98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한국 더 보고 싶은데”…외국인 발목 잡는 ‘지방 가는 길’ 해소될까

-
토니모리, 홍콩 로하스 몰에 18호점 매장 오픈 外 코스메카코리아·LG생활건강·널디 [유통단신]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가 홍콩 정관오 로하스 파크 주거단지 내 ‘로하스 몰’(The LOHAS)에 홍콩 18호점 매장을 신규 오픈했다. 잉글우드랩 자회사 잉글우드랩코리아가 AI 기반 자율 제조 체계 구축에 나선다. L...
-
‘옷이 안 팔린다’ 2Q 암울한 패션업계…뷰티·식품 ‘구원투수’ 될까
국내 주요 패션기업들이 올해 2분기 실적 부진을 겪으면서 뷰티·식품 등 비(非)패션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수 침체와 소비 양극화로 패션 부문 역성장이 두드러지자, 기업들은 ‘포트폴리오 다...
-
미스토홀딩스, 2Q 영업익 29.8%↑…아쿠쉬네트 호실적·구조조정 효과
미스토홀딩스는 18일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22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819억원으로 29.8% 상승했다고 밝혔다. 사업 부문별로는 미스토 부문 매출이 2163억 원을 기록했다. ...
-
발란, 회생 4개월 만에 스토킹호스 계약 체결…AAK와 M&A 본격화
온라인 명품 플랫폼 발란이 18일 기업회생 개시 4개월 만에 스토킹호스(Stalking Horse)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인수합병(M&A)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스토킹호스 인수 예정자로는 서울 기반의 부티크 패밀...
-
K-뷰티, 폭발적 성장 뒤 가려진 씁쓸한 딜레마 [취재진담]
“나도 화장품 브랜드 하나 해볼까?” 예전이라면 농담처럼 들렸을 이 말이, 이제는 현실이 됐다. 과거 화장품 사업은 수십 년의 연구개발과 거액의 자본 없이는 꿈꾸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훨씬 적은 비용...
-
이랜드, 불황에도 날았다…2분기 매출 1.4조·영업익 860억
이랜드그룹이 올해 2분기 패션, 유통, 외식 등 주요 사업 부문의 호조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했다. 이랜드월드는 14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이 1조4074억원, 영업이익이 860억원을 기록했다고 ...
-
토니모리, 2분기 매출 625억…전년比 33%↑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25억원, 영업이익 56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27.7%, 영업이익은 52.9% 늘었으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각각 32.7%, 4.8% 증가했다. 토니모...
-
바로크를 두른 곡선, 럭셔리의 문턱에 선 송지오의 2025 FW [시즌리포트]
이번엔 ‘럭셔리’다. 다양한 소재 배치와 곡선 실루엣 위에 바로크 감성을 더해 송지오를 표현했다. 송지오의 2025 가을·겨울(FW) 컬렉션은 브랜드 시그니처인 곡선 실루엣에 ‘바로크 감성’을 ...
-
수익성 지킨 한국콜마·외형 키운 코스맥스…ODM 3사 ‘각자도생’
국내 화장품 ODM(제조자 개발생산) 3사가 2분기 나란히 성장세를 기록했다. 한국콜마는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수익성을 지켰고, 코스맥스는 글로벌 시장 확장을 통해 외형을 키웠다. 코스메카코리아는 OGM(맞춤형 제...
-
하나투어, 베트남 관광기업과 관광 교류 확대 MOU 체결 外 페어몬트·모두투어·레스케이프 [유통단신]
하나투어는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베트남 주요 관광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페어몬트 서울 호텔은 도심 속 휴가 수요에 맞춰 두 가지 숙박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두...
-
K-뷰티 시술관광, 외국인 7조 썼지만 정부는 뒷걸음 [뷰티따라 한국②]
피부·성형 시술과 관광을 함께 즐기려는 외국인 방문객이 늘고 있지만, 정부 정책은 이런 의료관광 수요에 역행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미용 목적의 외국인 관광객이 130...
-
한국콜마 2분기 매출·영업익 역대 최대…“수출·선케어가 성장 견인”
한국콜마는 8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73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4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도 10.69% 증가한 7308억원으로 역대 최대다. 순이익은 418억원으로 7.44% 줄었다. 상...
-
젝시믹스, 2분기 영업이익 76억원…직전 분기 대비 856%↑
젝시믹스는 8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746억원, 영업이익은 7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7%, 856% 성장한 수치다. 수익성 개선의 노력에 힘입어 2...
-
“장원영 피부 될래요”…117만 외국인, K-시술·관광 함께 즐겼다 [뷰티따라 한국①]
K-뷰티와 K-POP, K-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의 영향력이 확산되며 한국을 찾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늘고있다. 단순한 쇼핑 관광을 넘어, 피부 시술과 성형 등 실질적인 미용 목적의 시술을 받기 위한 외국인 방문객이...
-
소노스퀘어, 티웨이항공 유상증자 200억원 참여…MRO·브랜드 협업 본격화
소노스퀘어는 7일 티웨이항공이 추진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약 200억원 규모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재무적 목적을 넘어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사업 확장을 위한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소노스...
-
라카, 성수동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경계 없는 아름다움’ 펼친다 [현장+]
젠더를 지우고 취향을 덧입힌다. K-뷰티 색조 브랜드 ‘라카(Laka)’도 성수에 집을 지었다. 젠더 뉴트럴을 내세우는 K-뷰티 브랜드 라카가 9일 서울 성수동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공식 오픈한다. &lsquo...
-
CJ ENM, 2분기 매출 1조3129억원…커머스 부문 47.1%↑
CJ ENM은 7일 공시를 통해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129억원, 영업이익 28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콘텐츠 흥행과 해외 법인 실적 개선, 모바일 커머스 성장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 음악 부문은 일본 시장 중...
-
젝시믹스, 26SS 글로벌 수주회 개최…글로벌 확장 가속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가 2026년 봄·여름(26 SS) 시즌 글로벌 수주회를 열고 신제품을 공개했다. 젝시믹스는 6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수주회를 통해 총 7개 제품 카테고리에서 약 1000여 종(SKU 기준)의 신제...
-
에이피알, 2분기 매출 111%·영업이익 202%↑…사상 최대 실적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올해 2분기와 상반기 기준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에이피알은 6일 공시를 통해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277억 원, 영업이익 84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