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기자가 쓴 기사

현대차 노조, 오늘 파업 찬반투표…임협 난항에 쟁의권 확보 수순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 난항에 따라 파업 찬반투표에 나선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24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체 조합원 3만9000여명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투표는 대부분 모바일 방식으로 이뤄져 종료 직후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노조의 역대 파업 찬반투표가 부결된 사례는 없는 만큼 올해 역시 가결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찬반투표 가결이 곧바로 파업 돌입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노조는 우선 쟁의권을 확보해 사측을 압박한 뒤, 회사의 대응에 따라...

기아, 장애인협회와 맞손…‘PV5 WAV’로 교통약자 이동권 넓힌다

-
“돈 줘도 설치 안 해요”…전기차 충전 사업자들이 떠나는 이유 [충전할 곳 없는 전기차④]
전기요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나라로 한국에서 전기차 충전 사업은 오히려 버티기 힘든 산업이 되고 있다. 충전기 설치를 위한 예산은 남아 있지만, 이를 실제로 운영할 민간 사업자들은 수익성을 이유로 하나...
-
현대차그룹, 만프레드 하러 등 4명 사장 승진
현대차그룹은 소프트웨어 중심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 하기 위해 핵심기술 경쟁력 강화 및 R&D 중심의 인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성과 중심 기조를 유지하는 한편, 미국 관세 ...
-
현대차그룹, SDV 전환 가속…2025년 연말 임원 인사 단행
현대자동차그룹이 18일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기업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연구개발(R&D)과 핵심 기술 경쟁력 강화를 중심으로 한 2025년 연말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성과 중심 기조를 유...
-
두 배 연봉 받고 중국行… 현대차 핵심 기술 빼돌린 연구원들 ‘유죄 확정’
국가핵심기술인 수소연료전지 제조 기술을 중국에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전 현대자동차 연구원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항소3-3부(김은교 조순표 김태환 부장...
-
포터도 스마트하게 달린다…현대차, ‘2026 포터Ⅱ’ 출시
현대자동차가 대표 소형 트럭 포터의 연식 변경 모델인 ‘2026 포터Ⅱ(LPG·일렉트릭)’를 16일 출시했다. 2026 포터Ⅱ는 △전방 카메라 성능 개선 △고객 선호 편의사양 기본화 △트림별 상품성 강화가 주...
-
벵가스테이, 관광·라이프스타일 결합한 스포츠케이션 ‘코어 이노베이션 코리아 2025’ 최우수상
제주 소재 벵가스테이가 지난 12일 국민일보와 쿠키뉴스가 주최한 ‘코어 이노베이션 코리아 2025’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국내 최초 스포츠전문호텔 ‘벵가스테이’는 스포츠와 여행을 결합한 &lsq...
-
머쉬그로, 국내 최대 양송이버섯 생산 구축 ‘코어 이노베이션 코리아 2025’ 최우수상
충남 기업 머쉬그로가 지난 12일 국민일보와 쿠키뉴스가 주최한 ‘코어 이노베이션 코리아 2025’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머쉬그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43개 재배사를 기반으로 양송이버섯을 생산하는 기...
-
이지코리아, ‘코어 이노베이션 코리아 2025’에서 최우수상… 전자파 전류센서로 전력 사고 예방 혁신
충북 기업 이지코리아가 지난 12일 국민일보와 쿠키뉴스가 주최한 ‘코어 이노베이션 코리아 2025’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지코리아는 PCB 기반 전자파 전류센서를 활용한 초소형·고정밀 스마트 ...
-
트레시스, 차량신호등 보조 장치로 사각지대 해소 ‘코어 이노베이션 코리아 2025’ 최우수상 수상
전북 기업 트레시스가 지난 12일 국민일보와 쿠키뉴스가 주최한 ‘코어 이노베이션 코리아 2025’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트레시스는 기존 교통신호등의 가로 부착대에 LED를 매립해 신호를 표출하는 &lsq...
-
펜타게이트, AI 기반 스마트 교통 인프라 구축 ‘코어 이노베이션 코리아 2025’ 최우수상 수상
펜타게이트가 지난 12일 국민일보와 쿠키뉴스가 주최한 ‘코어 이노베이션 코리아 2025’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펜타게이트는 ‘도시의 눈을 진화시키다’를 핵심 가치로, AI 영상분석 기반 실시...
-
에어서울, 교실로 옮겨온 항공 현장…정호영 셰프가 풀어낸 ‘기내식 기획’ [현장+]
한 중학교 강의실에서 비행기가 이륙했다. 유니폼을 갖춰 입은 객실 승무원이 강의실 한 가운데서 실제 이륙 시 기내 안내 멘트를 읽어 내려가자, 교실 분위기는 순식간에 달라졌다. 학생들의 대화 소리로 소란스...
-
대한항공, 비행기 내 비상구 조작 ‘무관용 원칙’ 적용…형사·민사 강경 대응
대한항공은 15일 항공기 내 비상구를 임의로 조작하거나 시도하는 승객들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두 달 사이 두 건의 유사 사례가 발생하면서 항공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
-
“기술이 지역을 바꾸고, 지역이 산업을 바꾼다”…‘코어 이노베이션 코리아 2025’ 성황리 개최
12일 서울 국민일보 본사에서 열린 ‘코어 이노베이션 코리아 2025’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혁신기업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성과를 공유한 자리였다. 각 지역의 산업적 특성과 기술력이 교차하는 ...
-
코어 이노베이션 코리아 2025…전남 에이비알 대상, 최우수상 16곳·특별상 6곳
1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본사에서 열린 ‘코어 이노베이션 코리아 2025’ 시상식에서 전남 에이비알(ABR)이 대상을 수상했다. 국민일보·쿠키뉴스가 주최한 코어 이노베이션 코리아는 대한민국의 혁신...
-
에어프레미아, 대한항공에 이어 ‘워싱턴D.C’ 간다…네 번째 미국 본토 취항
에어프레미아가 내년 4월 24일부터 인천~워싱턴D.C. 덜레스(IAD) 노선에 주 4회 정기편 운항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규 취항은 1995년 대한항공의 첫 워싱턴D.C. 운항 이후 31년 만에 이뤄지는 국적 항공사...
-
“도시는 충전기 공간 부족, 농어촌은 부지 사용 동의 난항” [충전할 곳 없는 전기차③]
전기차 보급이 전국적으로 빠르게 늘고 있지만, 충전 환경은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 세종·울산·광주 등 일부 지역은 비교적 여유로운 편이지만, 제주·인천·전남 등에서는 충전 대기와...
-
“취항 5년 만에 연 100만명 탑승”… 에어프레미아, 장거리 전략 통했다
에어프레미아가 취항 이후 처음으로 연간 여객 100만명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입증했다. 장거리 중심의 노선 전략과 기재 확충, 네트워크 다각화가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에어프레미아는 올해 1월부터 12월10일...
-
‘기아 효자’ 셀토스가 2세대로 돌아왔다…하이브리드로 한층 진화
“우리 모두 각자의 이야기 속 주인공으로 태어났다” 기아가 새롭게 선보인 2세대 소형 SUV ‘디 올 뉴 셀토스’에 부여한 메시지다. 기아는 이 모델을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 주인공이 될 수 있...
-
GM, 한국 사업 철수? 오히려 강화 중…내수 서비스망 전면 개편
GM 한국사업장이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한 내수 시장 강화 의지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 GM은 9일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전국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 관계자 약 400명을 초청해 ‘협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