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수 기자가 쓴 기사

‘2026 국방백서’ 앞두고 엇박자…국방부 “北은 적” vs 통일부 “표현 바꿔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발간될 예정인 ‘2026 국방백서’를 앞두고 북한을 ‘적’으로 규정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국방부와 통일부 간에 뚜렷한 입장차가 노출됐다. 국방부는 기존의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라는 표현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인 반면, 통일부는 새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기조에 맞춰 표현을 변경해야 한다며 이견을 보였다. 국방부는 18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북한 정권과 북한군이 우리의 적이라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경호 국방부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올해...

인권위 “혐오표현, 민주주의 근간 훼손”…범정부 협력체계 구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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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장관, 나카타니 日 방위대신과 현안 논의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8일 오후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대신과 한일 국방장관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은 2025 서울안보대화(SDD) 참석을 위해 방한한 나카타니 방위대신을 맞아 마련된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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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민입법제안소’ 가동…“입법 과정에 국민 참여 확대”
대한민국 국회(의장 우원식)가 오는 23~24일 개최되는 ‘2025 국회 입법박람회’에서 국민 누구나 입법·정책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는 ‘국민입법제안소’를 운영한다. 국회가 입법 현장에 국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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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 장관, 군기강 확립 긴급회의 소집…“작은 문제라도 놓치지 말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군기강 확립을 위한 긴급 지휘관회의를 소집했다. ‘사고 예방’을 군 지휘부의 최우선 과제로 못 박고, 철저한 시스템 운영과 병영문화 혁신을 거듭 당부했다. 안 장관은 5일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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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중국 공식방문 마치고 귀국…“경제·문화·보훈외교 성과”
우원식 국회의장이 2일부터 5일까지 중국 공식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방중에서 우 의장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자오러지 전인대 상무위원장, 딩쉐샹 국무원 부총리 등 중국 최고위급 인사들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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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 갈등 속 열리는 ‘2025 서울안보대화’…68개국 한자리에
서울에서 68개국 국방 수장과 안보 전문가들이 모인다. 국방부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5 서울안보대화(SDD, Seoul Defense Dialogue)’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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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들의 희생이 오늘의 대한민국”…우원식 의장, 中 독립운동 후손 격려
중국을 공식 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베이징 소재 독립운동 사적지를 시찰하고, 현지에 거주하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열었다. 우 의장은 3일(현지시각) 베이징 삼패자화원을 찾아 &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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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사망사고 재조사부터 보상까지”…국방부 조사본부-보훈심사위, 협력체계 구축
국방부 조사본부와 국가보훈부 보훈심사위원회가 복무 중 사망한 군인의 예우와 보상 강화를 위해 협력에 나선다. 두 기관은 4일 ‘복무 중 사망 군인 예우’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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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50만 드론전사’ 양성…육군 36사단 첫 드론 실증부대 지정
국방부가 ‘50만 드론전사’ 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그러면서 육군 제36사단을 소형·대(對)드론 실증 전담부대로 처음 지정했다. 이를 통해 전 장병이 군 복무 중 드론 조종 자격과 실무 경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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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과 헌신 기린다” 해군, 인천상륙작전 75주년 맞아 기념행사 진행
해군은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인천 내항 8부두와 자유공원, 월미공원 등에서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전세를 바꾼 인천상륙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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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전환 시대, 국방 디지털 혁신 가속화
국방부는 3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2025 국방 지능정보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자리에서 AI 기반 첨단 기술을 국방 전반에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군&mi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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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폴란드 MSPO 2025서 유럽시장 공략 가속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함께 2일부터 5일까지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린 제33회 국제방위산업전시회(MSPO 2025)에 ‘통합한국관’을 운영하며 K방산의 유럽시장 공략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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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민관 협력 강화…수요자 중심 방산 정책 설계 나선다
방위사업청은 2일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방위사업 방방톡톡(Talk-Talk) 상생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자리에서 방산 계약제도 개선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로 다섯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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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영웅 가족 품으로”…軍, 하반기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이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육군·해병대 16개 사·여단과 함께 하반기 6·25 전사자 유해발굴에 나선다. 발굴은 경기·강원·충남·충북·경북 등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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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UFS 연습 종료…일부 훈련은 9월로 연기
한미가 한반도 유사시를 대비한 정례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를 28일 종료했다. 이번 연습은 지난 1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으며, 지상·해상·공중뿐만 아니라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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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빛난 발걸음’ 제12회 사회복무대상 주인공 찾는다
병무청이 성실한 복무와 재능봉사로 주변에 귀감이 된 사회복무요원과 이들의 성실 복무를 지원한 복무기관·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제12회 사회복무대상’ 추천을 받는다. 접수 기간은 27일부터 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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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 혼, 72년만에 귀향
6·25전쟁 당시 정전협정 당일 안타깝게 전사한 고(故) 김금득 하사(현 계급 상병)의 유해가 72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지난해 11월 강원도 철원군 원남면 주파리 일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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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장관, 덕워스 美상원의원 면담…한미동맹 발전 방안 논의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8일 용산 국방부에서 태미 덕워스 미국 상원의원과 만났다. 이자리에서 한반도 안보 상황과 한미동맹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안 장관은 한미동맹 발전에 있어 미 의회의 지지가 필수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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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서울 도심 곳곳 진보·보수 단체 집회…1만여명 모였다
광복 80주년인 15일 서울 도심에서 진보와 보수 양 진영 단체들이 각각 대규모 집회를 개최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5시 30분 서울 중구 숭례문 앞에서 ‘8·15 광복절 사전대회’를 열었다. 5000여명(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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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딸’ 400만 관객 돌파…2025년 최고 흥행작
영화 ‘좀비딸’이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15일 오후 5시 25분께 누적 관객수 400만 464명을 기록하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