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수 기자가 쓴 기사

‘2026 국방백서’ 앞두고 엇박자…국방부 “北은 적” vs 통일부 “표현 바꿔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발간될 예정인 ‘2026 국방백서’를 앞두고 북한을 ‘적’으로 규정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국방부와 통일부 간에 뚜렷한 입장차가 노출됐다. 국방부는 기존의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라는 표현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인 반면, 통일부는 새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기조에 맞춰 표현을 변경해야 한다며 이견을 보였다. 국방부는 18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북한 정권과 북한군이 우리의 적이라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경호 국방부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올해...

인권위 “혐오표현, 민주주의 근간 훼손”…범정부 협력체계 구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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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도서 응급환자 1시간 내 후송…의무후송헬기 ‘메디온’ 2차 양산 착수
방위사업청이 서북도서와 영동지역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를 1시간 이내에 후송할 수 있도록 의무후송전용헬기 ‘메디온(KUH-1M)’을 추가 생산한다. 방사청은 17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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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사 무명용사 유해 141위 합동봉안…“마지막 한 분까지 가족 품으로”
국방부는 1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6·25전쟁 당시 전사한 무명용사 유해 141위에 대한 합동봉안식을 거행했다. 이번에 봉안된 유해는 올해 3∼11월 강원도 철원·인제, 경기도 파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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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12·3 불법계엄’ 특수본 본격 가동…내란 특검 이첩 사건 수사 착수
국방부가 12·3 불법 비상계엄 사태의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해 국방특별수사본부(특수본)를 본격 가동했다. 내란 특검의 수사 기간이 종료된 가운데, 국방부는 특수본의 활동 시한을 별도로 두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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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대변인에 정빛나 전 기자…30대 여성 발탁은 처음
국방부는 15일 신임 대변인에 정빛나(38) 전 연합뉴스 기자를 임용했다고 밝혔다. 30대 여성 언론인 출신 대변인 임용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정 대변인은 2011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한반도부(현 외교안보부)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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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병역판정검사 29일부터 신청…일자·장소 본인 선택
병무청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2026년도 병역판정검사 일자·장소 본인 선택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2026년도 병역판정검사는 내년 1월 15일부터 12월 23일까지 실시되며, 대상은 만 19세가 되는 2007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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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NCG 회의 11개월 만에 재개…韓 “재래식 방위 주도” 美 “확장억제 공약 재확인”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uclear Consultative Group·NCG) 제5차 회의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렸다. 올해 1월 이후 11개월 만이자, 이재명 정부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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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인도 안전망 필요”…임오경, 공제사업 시행 위한 복지법 개정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8일 ‘체육인 복지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체육인들의 안정적 자립을 위한 공제사업이 제도화 단계로 본격 진입할 전망이다. 이는 이재명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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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첫 고속전투주정 ‘청새치’ 진수…전력 증강 속 KDDX 공동설계 담합 여부도 쟁점 부상
해병대가 최초로 도입하는 고속전투주정 ‘청새치’가 11일 부산 사하구 ㈜강남 조선소에서 공식 진수됐다. 신속 기동과 화력, 생존성을 대폭 강화한 신형 전력의 실전 배치를 앞두고, 정부가 한국형 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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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해병·내란특검 수사 관련 검찰단장·드론작전사령관 보직해임
국방부가 특검 수사와 관련해 고위 장성 2명을 잇따라 보직해임했다. 국방부는 9일 순직해병 특검 수사와 관련해 국방부검찰단장 김동혁 준장을 보직해임했으며, 10일 내란특검 수사와 연계해 드론작전사령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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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방부, 김동혁 준장·김용대 소장 보직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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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중·러 군용기 카디즈 무단 진입에 외교 채널로 엄중 항의…공군 전투기 긴급 대응
국방부가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 무단 진입과 관련해 양국에 공식 항의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약 1년 만의 중·러 동시 진입이다. 국방부는 10일 “이광석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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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중상 입은 시민, 현역 육군 장교의 신속한 응급조치로 살았다
교통사고로 다리를 크게 다친 민간인이 육군 장교의 신속한 대응과 군 의무후송헬기(메디온) 이송으로 목숨을 건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 육군에 따르면 3군단 직할 항공단 소속 헬기 조종사 이지홍 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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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첫 중남미 진출 눈앞…페루, K2 전차·K808 장갑차 195대 수
한국의 K2 전차와 차륜형 장갑차가 처음으로 중남미 시장에 진출할 전망이다. 한국·페루 양국 정부와 방산업체 간 지상 장비 공급을 위한 총괄합의서(Framework Agreement)가 9일(현지시각) 체결되면서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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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방사포·중러 군용기 동시에 움직였다…한반도 안보 ‘다중 압박’
북한이 9일 서해상으로 240㎜로 추정되는 방사포 10여발을 발사한 것으로 10일 파악됐다. 같은 날 중국·러시아 군용기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순차적으로 진입한 만큼, 북한이 동계훈련 성격의 저강도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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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내란 특검 후속 ‘특별수사본부’ 구성…계엄 재판부 군판사 전원 교체
국방부가 14일 종료되는 내란특검 수사를 이어가기 위해 자체 특별수사본부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경호 국방부 부대변인은 9일 정례브리핑에서 “국방부 검찰단을 중심으로 수사본부를 꾸릴 것”이라며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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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호국영웅 이재식 일병, 전사 75년 만에 유가족 품으로 귀환
6·25전쟁 당시 중부전선 ‘저격능선 전투’에서 전사한 국군 제2사단 고(故) 이재식 일병의 유해가 75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은 9일 강원 동해시보훈복지회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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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 방어 전력 강화…해군 신형 고속정 4척 동시 진수
해군과 방위사업청이 연안 방어 임무의 핵심 전력인 230t급 신형 고속정(PKMR·Patrol-boat Killer Medium Rocket) 4척의 통합진수식을 8일 부산 HJ중공업에서 거행했다. 이번에 진수된 참수리-231·232·23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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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로 골든타임을 열다…군·소방 협업 응급이송, 정부혁신 국무총리상
국방부가 군·소방 협업을 통해 응급환자 생명을 지킨 사례로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군 구조헬기를 활용해 기상 악화·야간·도서지역 등 민간 헬기 운항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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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뿌리 다시 밝힌다…4·19혁명 유공자 포상 절차 본격화
국가보훈부가 이재명 정부 들어 처음으로 4·19혁명 유공자 포상을 추진한다. 보훈부는 8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한 달간 유공자 포상 신청을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상 추진은 내년 4·19혁명 66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