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기자가 쓴 기사

이동철 여신금융협회장 취임…“위기는 언제나 새로운 기회”
이동철 신임 여신금융협회장이 16일 공식 취임하며 카드·캐피탈·신기술금융업권의 미래 먹거리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카드사의 스테이블코인 활용 지원부터 리스·할부금융 규제 완화, 신기술금융 투자 활성화까지 업권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협회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최근 여신금융업계를 둘러싼 경영 환경을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불확실성의 연속”이라고 진단했다.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고금리 자금조달 환경과 국제 통상정책 변화, 산업 간 경계가 허물...
![보험사는 돈을 벌었는데 왜 배당을 못할까 [알경]](/data/kuk/image/2026/06/15/kuk20260615000198.460x260.0.jpg)
보험사는 돈을 벌었는데 왜 배당을 못할까 [알경]

-
대형사 독점 흔들리나…“캐피탈사 보험판매 허용 시 과점 완화 효과”
국내 자동차보험 시장에 캐피탈사 참여가 허용되면 보험료 인하와 경쟁 촉진 등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번 결과를 계기로 금융업권 간 규제 형평성 논의에도 불이 붙을 지 관심이...
-
신한라이프, 광주영아일시보호소 수해복구 후원 外 한화생명·DB손해보험 [쿡경제]
신한라이프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광주영아일시보호소에 복구 지원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나섰다. 한화생명은 ‘소비자 보호 강화’ 기조에 맞춰 CEO 직속 태스크포스(TF)를 신설, 사전예방...
-
불만 확산…롯데카드 피해자 집단소송 급증
해킹 사고로 297만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롯데카드를 상대로 집단소송에 나서는 이용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22일 오후 3시 기준, 이달 2일 개설된 ‘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 집단소송 카페’에서 소송 참...
-
해킹 위협 커지는데…금융권 IT 인력은 ‘정체’
최근 잇따른 해킹과 전산장애 등 사이버 보안 위협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금융권의 IT 인력 비중과 신규 채용 규모가 수년째 정체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AI 전환을 강조하면서도 정작 보안 대응의 ...
-
‘자본규제 손질’ 보험사도 생산적 금융 가속…자금 흐름 바꿀까
보험사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생산적 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금융당국이 자본 규제 개선안을 내놨다. 지급여력제도(K-ICS)의 핵심인 시장위험액 산출 방식을 완화하고, 자산·부채 현금흐름 매칭을 지원해 국채...
-
금융 당국 "롯데카드, 일벌백계 원칙으로 엄정 제재"
고객 297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롯데카드에 대해 정부가 “강도 높은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아울러 전 금융권을 대상으로 하는 징벌적 과징금과 보안 이행강제금을 도입하는 제도 개선안도 ...
-
“대표 포함 인적쇄신”…‘297만명 정보 유출’ 롯데카드, 체제 전환 이룰까
해킹 사태로 인해 위기에 봉착한 롯데카드의 조좌진 대표이사가 18일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조 대표는 피해 전액 보상과 전사적 쇄신을 약속하며, 연말까지 대표이사를 포함한 대대적인 인적 쇄신을 단행하겠다...
-
롯데카드 해킹 피해 규모 더 늘어날 듯…대국민 사과하나
회원 960만명을 보유한 롯데카드의 해킹 사고 피해 규모가 당초 예상보다 훨씬 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17일 금융당국과 카드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와 금융당국은 해킹으로 인한 정...
-
무시할 수 없는 외국인…저축은행도 공략 확대
국내 체류·거주 외국인 수가 꾸준히 늘면서 저축은행업계가 외국인 고객 유치에 시동을 걸고 있다. 틈새시장을 공략해 활로를 모색하겠다는 전략이지만, 시중은행과의 차별화를 어떻게 이끌어낼지가 핵심 ...
-
이찬진 금감원장 “여전사, 안정성 신뢰 잃으면 업권 존립 위협”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사) CEO들을 만나 “금융소비자 정보보호는 경영진이 직접 챙겨야 할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16일 여전사 CEO 및 여신금융협회장 간담회에서 &ld...
-
새 주인 찾는 '알짜 매물' 굿리치, 인수전 경쟁 붙을까
사모펀드(PEF) 운용사 JC파트너스가 법인보험대리점(GA) 굿리치 매각에 나섰다.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뚜렷한 성과를 낸 굿리치가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관심이 쏠린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JC파트너스는 ...
-
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지주 회장들 만나 “손쉬운 영업 벗어나야”
이억원 신임 금융위원장이 15일 취임 후 8대 금융지주 회장들을 만나 ‘생산적 금융·소비자 중심 금융·신뢰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주문했다. 이 금융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
-
소비자보호 강화 드라이브…보험업계 긴장 고조
정부가 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 출범과 ‘편면적 구속력’ 제도 도입을 추진하면서 소비자 보호 정책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금융권 내 소비자 민원이 가장 많은 보험업계는 첫 본보기 제재 대상이 될 ...
-
신한라이프, 생성형 AI 지식베이스 구축 外 현대해상·한화손해보험 [쿡경제]
신한라이프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고객 서비스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현대해상은 이달 29일까지 2025년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한화손해보험은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
-
삼성생명, 유럽 PEF 운용사 '헤이핀' 소수 지분 인수
삼성생명이 유럽계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헤이핀캐피털매니지먼트의 소수 지분을 인수한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운용자산 약 340억유로(약 55조원)에 달하는 헤이핀의 지분 일부를 매입하기 위해...
-
DB손해보험 ‘기본자본 신종자본증권’, 왜 주목받을까 [알기쉬운경제]
최근 금융사들이 잇따라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경제 뉴스에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보험사 가운데서는 DB손해보험이 업계 최초로 ‘기본자본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해 큰 주목을 받고 ...
-
금감원, 롯데카드에 개선 요구…‘미성년자 마이데이터 관리 소홀’
롯데카드가 미성년자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가입 과정에서 법정대리인 동의 절차를 거치지 않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개선 조치를 받았다. 1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롯데카드 수시검사 결과 본인신...
-
한화생명도 보험금청구권 신탁 참전…판 커질까
한화생명이 최근 ‘보험금청구권 신탁’ 상품을 내놓는 등 대형 보험사들이 관련 상품을 내놓으로면서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 다만 아직 보험업계 전반에서는 사업성에 큰 기대를 두지 않는 분위기다. 전...
-
“불황 몰라요”…파이 커지는 치매·장기간병 보험
치매 환자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 치매·장기간병보험 판매가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여기에 주목한 보험사들이 신상품을 내놓고 배타적 사용권을 확보하면서 시장 선점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