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기자가 쓴 기사

이동철 여신금융협회장 취임…“위기는 언제나 새로운 기회”
이동철 신임 여신금융협회장이 16일 공식 취임하며 카드·캐피탈·신기술금융업권의 미래 먹거리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카드사의 스테이블코인 활용 지원부터 리스·할부금융 규제 완화, 신기술금융 투자 활성화까지 업권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협회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최근 여신금융업계를 둘러싼 경영 환경을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불확실성의 연속”이라고 진단했다.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고금리 자금조달 환경과 국제 통상정책 변화, 산업 간 경계가 허물...
![보험사는 돈을 벌었는데 왜 배당을 못할까 [알경]](/data/kuk/image/2026/06/15/kuk20260615000198.460x260.0.jpg)
보험사는 돈을 벌었는데 왜 배당을 못할까 [알경]

-
중국인 단기 체류자도 운전 가능해지나…경찰 “검토 중”
경찰이 중국인 단기 체류자에게 조건부로 운전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경찰청은 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중국이 발급한 운전면허를 인정하되, 입국 시 신고하고 별도...
-
“치킨값 꼼수 인상 그만”…대통령실, 방지책 마련 지시
일부 프랜차이즈 치킨 업체의 ‘꼼수 가격 인상’ 행태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16일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날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치킨 업체들이 꼼수로 가격...
-
보험사 할인율 규제, 10년 유예 추진…‘저출산 3종 세트’도 가동
금융당국이 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에 부담으로 작용해온 할인율 규제를 2035년까지 10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시장금리 변동의 영향을 완충하기 위해 듀레이션 규제도...
-
커지는 자본 확충 부담…중소형사 유상증자 러시
자본 건전성 개선을 위해 중소형 보험사들이 잇따라 유상증자에 나서고 있다.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와 자본성증권 콜옵션(조기상환청구권) 만기 도래가 맞물리면서 증자를 검토하는 보험사도 늘어날 전망이다. ...
-
“중고거래 할수록 포인트 적립”…삼성카드, 번개장터 전용 카드 출시
삼성카드는 국내 대표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와 함께 ‘번개장터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번개장터 삼성카드는 카드 이용 혜택을 ‘번개포인트’로 제공해, 번개장터에...
-
매입임대 수도권 편중…LH “비수도권 매입 물건 자체가 부족”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매입임대주택 물량 불균형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LH는 비수도권에서 매입 가능한 주택이 부족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는 입장이다.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14일 ...
-
공공임대 비어 있는데 대기자는 8만명…LH “평형 확대·입주 완화로 해소 노력” [2025 국감]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최근 3년간 공공임대주택 공실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평형 확대와 입주 자격 완화 등을 통해 공실 해소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공...
-
LH “보상가 높이면 분양가 상승…정비사업 인허가권 위임 필요” [2025 국감]
주택사업 추진 과정에서 가장 큰 문제로 꼽히는 보상 문제에 대해,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보상가를 높이면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져 공공의 이익(분양가 안정화)과 충돌하는 딜레마가 있다&rdquo...
-
이미 재정 한계인데…LH 사장 “조성원가 방식 전환 시 상당한 손실” [2025 국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토지 공급 방식을 현행 감정평가 방식에서 조성원가 방식으로 전환할 경우 막대한 손실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한준 LH 사장은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정재 ...
-
오산 옹벽 붕괴…국토안전관리원 “오산시 관심 부족” [2025 국감]
국토안전관리원이 오산 옹벽 사고와 관련해 2종 시설물의 구조적 문제라기보다 오산시의 관리 책임이라고 14일 밝혔다.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장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용기 의원이 “...
-
단기 수익성은 낮지만…생보사, 요양사업에 잇단 ‘베팅’
최근 생명보험사들이 요양·시니어 시장 선점을 두고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단기 수익보다는 미래 시장 점유율 확보와 관련 노하우 축적 등 중장기 목표를 두고 전략적 투자가 활발히 진행되는 모습이다. 1...
-
“헌법에 반해”…지귀연 판사 국감 증인 불출석 통보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국회에 따르면 지 부장판사는 법사위 대법원 국감에 ‘대선 개입 의혹 확인’ 신문 증인으로 채...
-
李대통령, ‘마약수사 외압 의혹’ 엄정 수사 지시…국감 협조도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인천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정부 전 부처의 적극적인 국정감사 협조도 지시했다. 대통령실은 1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
-
서울·경기 집값 과열에…당정, 이번주 부동산 대책 발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서울·경기 집값 과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주 안정화 대책을 발표한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2일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 후 가진 ...
-
한국인 대상 범죄 급증…캄보디아에 ‘코리안 데스크’ 만든다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노린 범죄가 잇따르자 정부가 대응에 나섰다. 캄보디아 주재 경찰관을 늘리고, 한국인 관련 범죄를 전담하는 ‘코리안 데스크’ 신설을 추진한다. 경찰청은 오는 23일 캄보디아 경...
-
‘마이너 세대’ 20대…70대보다 인구 적고 일자리도 줄어
20대 인구가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70대 이상 고령층보다 적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대의 존재감이 줄어들면서 경제 활력 저하와 인구 위기 우려가 커지고 있다. 12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발표한 인구주...
-
중국, 미 ‘100% 관세’ 경고에 맞대응…“필요 시 단호히 대처”
중국이 미국의 ‘100% 추가 관세’에 맞대응을 예고하고 나섰다.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12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질의응답 형식의 입장문에서 “중국은 9일 희토류 등 물자에 대한 수출 통제 조치를 발표...
-
음주·성비위 직원까지…신용보증기금, 징계자에 성과금 지급
공공기관인 신용보증기금이 음주운전과 성비위 등으로 징계를 받은 직원들에게까지 개인당 수백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신용보증기금으...
-
긴 추석 연휴, 각종 유용한 보험 활용법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보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연휴 기간 다른 사람의 차량을 운전할 계획이 있다면 자동차보험 특약이, 여행을 떠나는 이들에게는 여행자보험 등이 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