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희 기자가 쓴 기사

일본은행, 기준금리 1.0%로 인상…한은 ‘빅스텝’ 단행할까
일본은행이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주요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사이클 전환 여부에 관심이 쏠린 모양새다. 투자업계에서는 한국은행이 오는 7월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분석하면서 빅스텝(0.5%p 인상) 가능성마저 거론하고 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은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개최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현행 ‘0.75% 정도’에서 ‘1% 정도’로 0.25%p 인상했다. 이에 따라 일본 기준금리는 지난 1995년 9월 이후 31년 만에 최고치에 도달했다. 일...

“전쟁 리스크 사라졌다” 코스피, 단숨에 8500선 회복…외국인도 순매수

-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이후 약세 전환…삼성전자 ‘18만원 돌파’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약세로 전환했다. 다만 증시 주도주인 삼성전자는 18만원을 넘어서면서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6분 기준 코스피는 전 ...
-
대신증권 ‘역대 최대 주주환원’…자사주 1535만주 소각
대신증권이 창사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면서 주주환원 강화에 돌입했다. 대신증권은 12일 ‘2026년 기업가치제고계획 및 이행현황’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 일환으로 자사주 1535만주 소각과...
-
코스피, 5400선 돌파…외인·기관 순매수에 ‘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3% 오른 5452.22에 장을 진행하고 있다. 장 초반 5454.62까지 치...
-
메리츠증권, 지난해 순이익 7663억원…전년比 10.1%↑
메리츠증권이 지난해 호실적을 달성했다. 다만 연간 기준 순이익 1조 클럽 진입은 실패했다. 메리츠증권은 11일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이 각각 7663억원, 788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순이익...
-
‘국회 소환’ 빗썸 유령 비트코인 오지급, 고개 숙인 이재원 대표
대규모 ‘유령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로 국회에 출석한 빗썸이 내부통제 부실 문제로 집중 질타를 받았다.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는 재발 방지를 약속하며 사과했지만, 전례 없는 사고 규모를 고려하면 관...
-
빗썸, 오지급 ‘최소 2건’ 더 있었다...“회수 마쳐”
빗썸에서 사상 초유의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이전에도 유사한 고객 피해 사고가 발생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는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빗썸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한창민 사회민주...
-
이재원 빗썸 대표 “추가 피해보상 노력할 것”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가 대규모 비트코인 오입금 사태 관련 피해보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일 빗썸 긴급 현안질의에서 “사과는 말로만 하는 것이 아...
-
“신뢰 한순간에 무너진다” 질타에…빗썸 “금융사급 내부통제 갖추겠다”
이재원 빗썸 대표가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전통 금융기관 수준의 규제와 감독을 비롯한 내부통제 요건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은 11일 국회 정무위...
-
이재원 빗썸 대표 “오지급 사고 진심으로 사과…검증 시스템 미적용”
이재원 빗썸 대표가 사상 초유의 ‘대규모 유령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고개를 숙였다. 이번 사고가 미흡한 내부통제 시스템에서 비롯됐다는 점도 공식 인정했다. 이 대표는 11일 국회 정무위원...
-
금감원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점검서 검사로 전환
금융감독원이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의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현장 점검에서 검사로 본격 전환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빗썸에 검사 착수를 사전 통지하고, 이날부...
-
증권사 ‘팻 핑거’ 닮은 빗썸 오지급…드러난 내부통제 구멍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미비한 내부통제로 대규모 비트코인을 고객에게 잘못 지급한 사건이 불거졌다. 과거 증권사 ‘팻 핑거(fat finger·주문 입력 실수)’ 사례와 구조는 비슷하지만 사고규모가 ...
-
대신증권, 지난해 순이익 2130억원…전년比 47.7%↑
대신증권이 지난해 호실적을 시현했다. 9일 대신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47.7% 증가한 2129억83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매출액은 각각 5조846억원, 2955억4100만...
-
미래에셋證, 순이익 1조5936억원…박현주 ‘비전’ 해외법인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이 지난해 호실적을 시현했다. 특히 박현주 미래에셋그룹회장의 ‘글로벌 리딩 금융그룹’ 비전에 집중한 해외법인 부문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9일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연결...
-
FIU 과태료 352억 부과받은 두나무, 이의 신청 절차 돌입
금융당국으로부터 고객확인의무 등 위반 사유로 과태료 처분을 받은 두나무가 이의 제기 절차에 나섰다. 9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두나무는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부과받은 과태...
-
‘유령 비트코인’ 62만개 유통…빗썸 내부통제 도마 위
국내 가상자산업계에 사상 초유의 사고가 발생했다. 업권 2위 거래소인 빗썸에서 내부 실수로 대규모 비트코인을 잘못 입금해 시세 폭락 현상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이같은 내부통제 시스템의 구조적 취약점이...
-
62만개 비트코인 오지급…빗썸 “반환 거부 땐 법정 갈 수도”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오(誤)지급한 비트코인을 남김없이 회수하기 위해 고객과의 조율 및 설득에 집중하고 있다. 일부 고객이 반환 요청을 거절할 경우 법적 대응도 고려하는 상황으로 확인됐다. 9일 가...
-
대형 증권사 ‘최대 실적’ 랠리…중소형사도 약진
최근 국내 증권사들이 연달아 호실적을 선보이고 있다. 대형사가 사상 최대 순이익을 시현하는 가운데 중소형사들도 흑자전환을 비롯한 실적 제고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
-
분위기 급반전한 코스피, 7%대 역대급 상승 마감
검은 월요일 급락장에 고꾸라진 코스피가 하루 만에 역대급 강세장을 시현하면서 5300선에 근접한 상태로 장을 마감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84% 급등한 5288.08에 거래를 마쳤...
-
핀산협 “디지털자산거래소 소유 분산, 성장 기반 훼손”
핀테크업계가 금융당국이 검토 중인 디지털자산거래소 최대주주 지분을 15~20%로 제한하는 규제(소유 분산)와 관련해 국내 디지털자산 산업 성장 기반을 훼손시킬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