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종 기자가 쓴 기사

업무 몰입도 높은 직장인, 스트레스 받아도 우울증 덜 겪는다
직무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에서도 업무에 대한 몰입도가 높은 직장인은 우울증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수면의 질이 떨어진 상황에서도 업무 몰입도가 우울증 발생을 억제하는 완충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상원·조성준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문지완 전공의 연구팀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에서 정신건강 검진을 받은 직장인 2425명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와 우울증, 업무 몰입도, 주관적 수면의 질 간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

“서울대병원, 국가의료 플랫폼 되겠다”…백남종 원장 청사진 공개
![“당뇨 있어도 더 건강할 수 있어”…삶의 질 되찾은 환자들 [당 편한 세상]](/data/kuk/image/2026/06/15/kuk20260615000287.460x260.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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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의료수익 ‘의료대란 이전 수준’ 회복…손실 부담은 여전
서울대학교병원의 지난해 의료수익이 약 1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의료대란 이전 수준에 근접했다. 다만 비용 지출도 함께 늘면서 의료손실 규모는 의료대란 이전보다 확대됐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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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초안 논의…핵농축 중단 포함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과 핵 문제 해결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에 근접한 것으로 전해졌다. 협상이 성사될 경우 지난 2월 전쟁 발발 이후 이어진 군사 충돌이 중대한 전환점을 맞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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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개헌 반대 당론 재확인…표결 참여 두고 이견
국민의힘이 범여권이 추진하는 단계적 개헌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개헌안 국회 표결을 하루 앞둔 가운데, 본회의 표결 불참 가능성도 거론됐다. 곽규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6일 국회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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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광화문센터,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인증 획득
KMI한국의학연구소 광화문 검진센터가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평가인증(KAHF)을 획득했다. KMI는 광화문 검진센터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평가인증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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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환자 늘어난 한의약…“K-콘텐츠 연계 산업 키워야”
한의계가 한의약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류 콘텐츠 영향으로 외국인 환자와 체험 관광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정부 차원의 지원과 산업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대한한의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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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없이 프로포폴 투약”...식약처, 치과 12곳 수사 의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이 의심되는 치과들을 적발해 수사를 의뢰했다. 일부 치과에서는 별다른 시술 없이 프로포폴과 미다졸람 등을 반복 투약한 사례도 확인됐다. 식약처는 지난 2월 지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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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탈모약 처방 ‘7일 제한설’…정부 “시범사업 변화 없어”
“(비대면 진료를 이용한) 탈모약 처방 일수가 7일로 줄면 3개월 치 약을 받으려면 진료비가 4000원에서 6만원까지 늘어난다.” 최근 정부가 빠르면 오는 6월 말부터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을 일부 조정해 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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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 공백 막는다”…정부, 모자의료체계 재정비 착수
고위험 임산부가 응급 상황에서도 제때 진료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정부가 모자의료 체계 전반을 손보기로 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4일 중증·권역 모자의료센터와 학회 관계자들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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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아도 항암 효과 있다”…결장암 치료 기준 변화
고령이라는 이유만으로 항암치료를 미루는 관행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75세 이상 결장암 환자에서도 병기와 위험도에 따라 항암치료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분석이다. 이윤석 서울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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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에도 통할까…암세포만 겨냥한 면역치료 등장
췌장암 가운데 가장 흔한 췌장관선암은 5년 생존율이 약 13%에 그치는 대표적인 난치암이다. 특히 종양 주변의 면역 억제 환경으로 인해 면역항암제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한계가 지적돼 왔다. 이 같은 상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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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마지막 소원 ‘집에서 눈 감고 싶다’ [병원이 집으로]
친정 어머니와 친지들이 사는 지역이 몇 년 전 김포한강신도시 지구로 지정되었다.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지장물 조사 신청서를 받아본 어머니는 60여년 함께한 집에서 떠밀려나야 하는 불안감을 감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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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기준으론 안 된다”…소아의료 살릴 해법은 ‘별도 기준’
소아청소년과가 위기 상황에 놓인 가운데, 성인 중심 의료체계를 넘어 어린이를 위한 별도 기준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는 2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어린이날을 앞두고 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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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빼돌리고 허위보고까지…간호조무사·의사 송치
수면마취제로 쓰이는 프로포폴과 미다졸람을 빼돌려 상습 투약한 간호조무사와 이를 은폐하기 위해 마약류 투약 기록을 허위 보고한 의사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서울 광진구 한 내과의원에서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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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약(GLP-1) 장기 투여 시 근육·영양 불균형…서울대병원 기전 제시
서울대학교병원 공동연구팀이 GLP-1 계열 비만치료제를 장기 투여할 경우 ‘전신 대사 불안정’을 유발할 수 있는 새로운 기전을 제시했다. 단순 체중 감량 효과를 넘어 환자별 대사 상태를 고려한 관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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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령 넘어 법까지…강해지는 창고형 약국 규제
정부가 ‘창고형·공장형’ 등 소비자를 오인시킬 수 있는 명칭을 사용하는 초대형 약국 단속에 나선 가운데, 국회도 관련 법 개정 작업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약사법 개정을 통해 저가 대량 판매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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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들기 힘든 오십견…약침치료 통증 개선 효과
자생한방병원이 오십견으로 불리는 유착성관절낭염 환자에게 시행한 약침치료가 물리치료보다 통증 개선 효과가 높고 비용효율성도 우수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김두리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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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관리로 78세에 되찾은 일상…“내 자신에 믿음 생겨” [당 편한 세상]
고령에도 꾸준한 혈당 관리를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당뇨 환자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건강정보채널 쿠키건강TV가 방송하는 기획 프로그램인 ‘당 편한 세상’ 36회는 30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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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유럽 학회서 차세대 진단 공개…무인 PCR·실시간 데이터 주목
씨젠이 유럽 최대 감염병 진단 학회에서 무인 자동화 PCR 시스템과 실시간 검사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공개하며 차세대 분자진단 방향성을 제시했다. 단순 검사 결과 제공을 넘어 자동화와 데이터 연결을 기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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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데이터는 하나, 규제는 여러 개…“법 체계 정비 시급” 목소리
대형 병원을 중심으로 의료계의 인공지능(AI) 전환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기술 발전의 핵심 자원인 의료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할 수 있는 법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안도걸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