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빈 기자가 쓴 기사

삼성전자 실적 희비…반도체 호황에 휴대폰‧가전 수익성은 악화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90조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올리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엔비디아와 애플마저 제치고 전세계 테크 기업 중 가장 많은 분기 이익을 거뒀다. 다만 사상 최대 실적을 견인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이 세트(완제품) 사업에는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실적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7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하고 연결 기준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대비 각각 27.74%, 56.21% 급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국세청, KT 특별세무조사…전임 경영진 시기 정조준

-
“심혈관 건강할수록 갱년기 안면홍조 예방”
심혈관 건강 수칙을 잘 지키면 안면홍조와 야간발한 등 갱년기 증상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북삼성병원 데이터관리센터 류승호·장유수 교수, 최혜린 박사 연구팀은 2014년~2018년 강북삼...
-
인사청문 기한도 끝났는데…김승희 임명 망설이는 尹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 기한이 종료됐지만 섣불리 임명을 강행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김 후보자가 엄마찬스, 정치자금 ...
-
이래도 피울래?… 담뱃갑 경고그림, 더 강하게 바뀐다
담뱃갑 경고그림이 오는 12월23일부터 교체된다. 경고문구도 간결하게 표현해 건강위험을 강조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이기일 복지부 제2차관이 주재한 제4차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
-
‘보건신기술’ 상용화 기간 제한 사라진다
보건복지부가 보건신기술(NET)을 상용화한 지 1년이 지나도 인증 혜택을 연장할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20일 ‘보건의료기술 진흥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마련해 8월1일까지 입법예고...
-
낙태약 암거래 횡행… ‘불법 딱지’ 언제까지
“안전하고 빠른 낙태약” 17일 트위터에 ‘낙태약’을 검색하면 보이는 홍보 문구다. 관련 사이트에 들어가면 ‘전문 약사’라는 명칭을 단 이와 실시간상담을 할 수 있다. 쿠키뉴스가 ‘...
-
머릿속으로만 그렸던 내 수술 장면, ‘가상현실’로 직접 본다
환자가 의료진의 설명을 통해 유추하며 상상한 수술 장면을 가상현실(VR) 속에서 직접 볼 수 있게 됐다.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간암센터는 17일 간세포암(간암) 절제술을 진행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전 수술 장...
-
경희의료원‧공무원연금공단, 메타버스로 건강상담 진행
경희의료원과 공무원연금공단이 17일 메타버스를 활용해 연금수급자를 위한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을 전날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뇌혈관질환의 명의인 경희대병원 신경외과 최석근 교수가 참여해 &l...
-
집단감염, 다음엔 막을 수 있을까
①방역 첫 관문 ‘공항’, 감염병 감시체계 촘촘해졌을까 ②집단감염, 다음엔 막을 수 있을까 ③디지털+대면’ 영업 빛나지만…그림자는 깊다 ④코로나19 끝나니 인플레 위기 2년 넘게 이어진 코...
-
우호걸 경희대병원 교수, 뇌경색 부위 따른 뇌혈류 차이 확인
우호걸 경희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가 두개내동맥협착으로 발생한 뇌경색 환자의 뇌경색 부위에 따른 뇌혈류의 차이를 확인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희대학교병원은 우 교수가 지난 4일...
-
아프면 쉴 수 있게… 하루 4만원 ‘상병수당’ 지원
‘아프면 쉴 권리’가 보장될 전망이다. 정부가 아플 때 노동자의 소득을 지원하는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아프면 ...
-
삼성서울병원, 만성폐색전증성 폐고혈압 치료 ‘국내 최다’ 기록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 폐고혈압센터(이하 폐고혈압센터)가 만성폐색전증성 폐고혈압 치료를 400례 달성했다. 이는 국내 의료기관 중 가장 많은 기록이다. 삼성서울병원 폐고혈압센터는 지난 2015년 국내...
-
정부‧국회‧의약계 “낙태죄 대체입법 시급”
헌법재판소가 낙태죄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지 3년이 흘렀다. 그러나 임신중단을 희망하는 여성들은 여전히 불안에 떨고 있다. 정부와 국회가 논쟁적 이슈에 손을 놓으면서 대체 입법을 마련하지 않은 ...
-
‘과학 방역’ 얼마나 진전됐나… 尹정부 방역 성적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방역정책이 시험대에 올랐다. 새 정부는 문재인 정부와는 달리 ‘과학적 방역’에 의해 방역정책을 세우겠다고 공언했다. 13일 윤 정부가 출범한지 한 달이 지났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
“보험사기 아냐”… 억울한 백내장 환자들
“저는 보험회사에 백내장 보험금을 노린 보험 사기 행위 범죄자가 아닙니다. 하지만 보험사는 백내장 미지급 보험금 피해자인 저를 보험 사기범으로 예단한 듯 약관을 무시하고 의료자문 동의를 강제하며 악...
-
재도전 준비 마친 누리호… 관건은 ‘기상 변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발사를 사흘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누리호 발사 성공 시 한국은 자체 기술로 1톤 넘는 위성을 쏘아 올린 세계 7번째가 된다. 남은 변수는 ‘기상 조건’이다. 12일 ...
-
국회 휴업 2주째… 박순애‧김승희 청문회 무산되나
21대 국회가 2주째 ‘공백’ 상태다. 여야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문제를 두고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대치를 이어가며 국회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선 박순...
-
尹부부, 첫 극장 나들이… 팝콘 먹으며 ‘브로커’ 관람
윤석열 대통령이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은 영화 ‘브로커’를 관람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12일 메가박스 성수점을 찾아 영화를 관람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
-
‘격리의무 해제’ 이번주 발표… 정부, ‘신중론’ 무게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격리의무 해제 여부를 오는 17일 발표할 예정이다. 방역당국이 신중론에 무게를 두고 있어 논의가 재차 미뤄질 가능성도 관측된다. 격리의무 해제 시 가을‧겨울...
-
김건희 ‘공식활동’에 설왕설래… 국민 과반 “내조만 해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영부인으로서의 역할을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다만 ‘조용한 내조’를 강조해왔던 만큼 김 여사의 공개활동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다. 12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 여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