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빈 기자가 쓴 기사

SK하이닉스, 美상장으로 자금 수혈…전액 시설 투자로 주도권 굳히기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상장을 통해 약 43조원 규모의 재원을 확보하고, 이를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인공지능(AI) 반도체 설비 투자에 전액 투입한다. 선제적인 시설 투자를 통해 제조 생산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9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0일(현지 시각) 오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ADR) 나스닥 상장 기념식에 참석한다. 이날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등 주요 경영진도 동행해 상장 세리머니를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최 ...
![한국은 청년만 지원, 해외는 기업 움직인다 [신입 구함, 경력 필수⑬]](/data/kuk/image/2026/07/09/kuk20260709000020.460x260.0.png)
한국은 청년만 지원, 해외는 기업 움직인다 [신입 구함, 경력 필수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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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밖서 출산하는 임신부들… ‘익명출산제’ 대안될까
불가피한 사정으로 출산한 아이를 익명으로 맡기는 ‘베이비박스’가 생긴지 13년이 넘었다. 그동안 1935명이 넘는 아이들이 베이비박스에 남겨졌다. 이 가운데 출생등록 사각지대에 놓여 시설에 보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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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결국 사퇴… 복지, 정호영 이어 2번째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 등 논란이 거세지자 스스로 물러났다. 정호영 전 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2번째 낙마다. 김 후보자는 4일 입장문을 통해 “보건복지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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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해고‧독박돌봄’ 내몰린 여성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는 여성 노동자들에게 더욱 가혹했다. 비정규직, 대면접촉 서비스업 종사 여성 노동자들은 일자리를 잃었다. 일터를 포기하고 독박돌봄에 내몰리는 여성들도 있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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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유전자검사 받는다… 복지부, DTC 인증제 시행
#A씨(40)는 잦은 회식, 야근 등 불규칙한 생활이 지속되며 불편함을 느꼈다. 이에 소비자 대상 직접 시행(DTC) 유전자검사서비스를 찾았다. 자신의 유전적 특성을 잘 알면 생활습관 등을 개선해 질병을 예방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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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죄 폐지로 임신중지 늘어난다? 오히려 ‘줄었다’
우려와 달리 낙태죄 처벌 조항의 효력이 사라져도 임신중지율이 높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뒤 임신중지율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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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기간 늘린다고?… 있는 것도 못 쓰는데
정부가 저출생 대책으로 유급 육아휴직 기간을 늘리기로 했다. 이를 두고 현장에선 노동 현실에 맞게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직장에서 육아휴직에 대한 시선이 여전히 곱지 않은 탓에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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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지역가입자 65%, 월 보험료 3만6000원 내린다
건강보험 부과체계가 오는 9월 개편된다. 이번 개편의 핵심 방향은 ‘능력에 따라 보험료를 부담하는 합리적이고 공평한 부과체계로의 전환’이다. 이에 따라 피부양자의 소득재산 인정기준을 강화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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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코올성 지방간, ‘근손실’ 부추긴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다면 근손실이 더 많이, 더 빨리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9일 삼성서울병원 곽금연·신동현 소화기내과 교수, 조주희·강단비 임상역학연구센터 교수, 강미라 건강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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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겪은 우리 아이, 괜찮을까
#4살 아이를 키우는 A씨는 요즘 고민이 많다. 아이의 언어발달이 느린 탓이다. 아이가 말을 잘 하지 않고 발음도 부정확하다. 아이가 한창 말을 배워야 할 시기에 마스크를 착용하는 탓에 어린이집을 보내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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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1주택‧무주택자, 건강보험료 부담 가벼워진다
#보증금 2억원, 월세 50만원의 임차 거주 중인 무주택자 A씨는 6만1180원의 건강보험료 부담을 덜게 됐다. A씨는 월 6만5690원 내던 건강보험료를 4510원만 낼 수 있게 됐다.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편으로 1세대 무주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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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단비대증, 부정맥‧심부전 발병률 높아
말단비대증이 사망을 포함한 심혈관 질환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박철영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연구팀은 28일 말단비대증 환자에서 부정맥과 심부전 발병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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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데이터 총망라… ‘케이큐어’ 업무협약 체결
우리 국민의 암 관련 의료 데이터를 총망라하는 공공 플랫폼이 구축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와 통계청,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암센터,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27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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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 높은 젊은 남성 늘어나… 비만‧고혈압 증가
젊은 남성 중 간수치가 높은 이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B형 간염 유병율은 줄었지만 비만‧고혈압 등 ‘대사성 질환’이 증가하면서다. 27일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송병근 임상강사, 신동현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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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장관님, 그래서 어쩌겠단 겁니까
“여성가족부의 한계를 고려할 때 폐지는 명확하다. (다만) 하고 있는 기능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기능과 역할을 어떻게 새롭게 수행할 지 모색하겠다.”(16일, 기자간담회)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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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부과체계 지금보다 공평해져야”
저소득층에 불공평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던 건강보험 부과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 24일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보다 공평한 소득중심의 건강보험 부과체계를 위해 ‘국민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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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과학연구원-365mc, 디지털 비만 치료제 개발 나서
경희의과학연구원이 24일 비만치료 특화병원 365mc네트웍스와 손잡고 디지털 비만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치료제는 애플리케이션, 가상현실(VR), 메타버스 등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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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영웅이라더니”… 폭우 속 거리 나선 의료진
폭우가 쏟아진 23일 서울 광화문 인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일상회복 주역인 의료진들이 거리로 나섰다. 임금·단체협상을 앞두고 정당한 보상 지급을 요구하기 위해서다. 전국보건의료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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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육진흥원, 보육‧양육 업무 통합 수행
그동안 분절적으로 수행되던 보육, 양육 관련 업무를 한국보육진흥원이 도맡아 중추기관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한국보육진흥원은 지난 22일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 시행됨에 따라 중앙육아종합지원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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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째 여성 광역단체장 ‘0명’… 정치참여 확대하려면
이번 6.1 지방선거에서도 여성 광역단체장은 나오지 않았다. 1995년 6월 첫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27년째 모든 광역단체장은 남성이었다. ‘여성 정치대표성 확대’라는 과업 달성은 제자리에 머무르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