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수성대에 따르면 최근 열린 ‘2026년 대한방사선사협회 경북도회 제6차 학술대회’에서 방사선과 구성원들이 논문발표 각 부문에서 수상 성과를 거뒀다.
천혜리 교수의 지도 아래 참가한 재학생들은 의료영상 인공지능, 초음파 검사, 방사선 안전관리 등 전공 분야의 최신 연구를 발표하며 실무 역량을 높였다.
재학생 논문발표 부문에서는 이예준 학생이 ‘심장초음파에서 인공지능 기반 자동측정과 수동측정의 주요 지표 비교평가’ 연구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김성은 학생은 ‘간 초음파 영상소견과 간 탄성도의 연관성 분석’을 주제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해당 세션 좌장을 맡은 천혜리 교수는 발표 진행을 총괄하며 연구 성과 공유를 이끌었다.
회원 발표 부문에서는 졸업생 최익창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과장이 ‘방사성물질 운반 시 운반지수 합 적용에 대한 표준화 방안’을 발표해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연구로 후배들에게 모범을 제시했다.
수성대 방사선과 천혜리 교수는 “향후 학술대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의료영상·방사선 분야 최신 트렌드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성대 방사선과는 최신 의료영상 장비와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병원 및 관련 기관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임상 실습 기회를 제공하며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영상 분석과 방사선 안전관리 교육을 강화해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대응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대학병원과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학과는 지속적인 교육 혁신과 연구 활동을 통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