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힘 경산당협은 20일 지방의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 대상 의정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교육은 공직윤리와 청렴성, 지방의회 기능, 예산안·조례안 심사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허창덕 영남대 교수는 보수 가치에 기반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강조했다.
이튿날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경북도의원, 경산시의원 등이 참여해 지역 현안 해결 사례와 주민 소통 경험을 공유했다.

조 의원은 선거 과정에서 후보 전원에게 ‘외유성 해외출장 금지’와 ‘특권 내려놓기’를 담은 서약서를 받으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치 실천을 요구했다.
공천 과정에서도 금전적 이해관계를 배제한 ‘무빚 공천’을 내세우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조했다.
앞서 경산당협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금품선거 신고센터를 운영해 금품·향응 수수 등 불법행위 차단에 나섰다.
조지연 의원은 “시민을 위한 봉사 정치로 거듭나야 한다”며 “당선인들의 정책역량을 강화해 지역 발전과 민생을 위한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경산당협은 오는 27일 당선인 전원이 참여하는 공약 이행 점검회의를 열어 지역별 현안을 점검할 계획이다.
경산=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