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창원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는 1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경상권 환자안전전담자 환자안전 골든벨’ 행사를 열고 환자안전 문화 확산과 현장 중심 사고 예방 역량 강화에 나섰다.

행사는 단순 교육을 넘어 의료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고 예방 수칙을 점검하고 경상권 의료기관 환자안전 전담자들이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지용 경상권 지역환자안전센터장을 비롯해 경상권 40개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치열한 경연 끝에 김해복음병원 정다정 간호사가 최후의 1인으로 선정돼 골든벨을 울렸다.
장지용 센터장은 “환자안전은 의료의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라며 “이번 환자안전 골든벨을 계기로 환자안전 문화가 경상권 의료계는 물론 모든 의료기관에 더욱 깊이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지역환자안전센터는 전국 10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삼성창원병원은 경상권에서 유일하게 지정된 기관이다. 현재 150개 이상의 지역 의료기관과 협회·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운영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